광고 창닫기

라이프 / 헬로우맛집 / 2016-06-16 맛·가격·멋 삼박자 하모니…레스토랑 '엘마노' 유성구 신성동 위치…'진심은 진심으로 통한다'

엘마노의 대표 음식인 '엘마노 스테이크'.<사진=박성민 기자>엘마노의 대표 음식인 '엘마노 스테이크'.<사진=박성민 기자>

"소중한 가족을 대접하는 마음으로 요리한다."
"궁극의 맛을 추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진심은 진심으로 통한다."


대덕연구단지 일대 직장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중저가 레스토랑 '엘마노'.

레스토랑 입구에서부터 손님들을 위한 배려심이 곳곳에 묻어난다. 입구에는 이날의 셰프 추천 요리 메뉴가 게시돼 있다. 음식 선택에 혼란이 많은 손님들에게는 반가운 일이다. 심지어 셰프 추천 요리는 원래 가격보다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

레스토랑 내부 인테리어 곳곳에는 대표 셰프 이력을 비롯해 레스토랑의 역사, 가치관까지 자연스럽게 설명하고 있다. 엘마노 직원들의 진심 담긴 메시지들을 전달받으니 음식을 맛보기도 전에 신뢰가 한층 올라간다.

엘마노는 고품격 정통 레스토랑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을 지향한다. 그동안 고급 레스토랑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고품질의 서양 음식을 엘마노에서 쉽게 맛볼 수 있다.

음식과 더불어 멋스러운 인테리어까지 갖췄다. 곳곳에 손님의 취향을 존중해 '힐링의 공간'을 만들어냈다. 특히 엘마노에 들어서면 오픈된 주방이 눈에 먼저 들어온다. 손님들이 주문한 요리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엘마노 스테이크는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토시살의 풍미를 그대로 맛볼 수 있다.<사진=박성민 기자>엘마노 스테이크는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토시살의 풍미를 그대로 맛볼 수 있다.<사진=박성민 기자>

손님들이 가장 선호하는 메뉴는 엘마노 스테이크다.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토시살로 소고기 본연의 맛을 살려냈다. 구운 양파와 피망, 호박 등을 곁들여 토시살의 풍미를 그대로 맛볼 수 있다.

투움바 버섯 크림 파스타는 고소한 크림소스와 쫄깃한 파스타 면이 잘 어우러져 있다.<사진=박성민 기자>투움바 버섯 크림 파스타는 고소한 크림소스와 쫄깃한 파스타 면이 잘 어우러져 있다.<사진=박성민 기자>

이날의 셰프 추천메뉴인 투움바 버섯 크림 파스타를 주문했다. 탱탱한 파스타 면을 고소한 양송이 크림에 버무렸다. 고소한 크림소스에 잘 어우러진 면과 함께 부드럽게 씹히는 채소의 식감이 입맛을 돋군다.

매콤한 맛이 일품인 오리엔탈 라이스. 태국식 음식으로 고슬고슬하게 씹히는 밥맛이 일품이다.<사진=박성민 기자>매콤한 맛이 일품인 오리엔탈 라이스. 태국식 음식으로 고슬고슬하게 씹히는 밥맛이 일품이다.<사진=박성민 기자>

오리엔탈 라이스는 직화로 구워낸 돼지고기와 신선한 채소, 오리엔탈소스의 매콤한 태국식 밥으로 만들어진다. 매콤하면서도 담백한 맛과 더불어 고슬고슬하게 씹히는 밥맛이 인상적이다.

품격과 가격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레스토랑 엘마노. 힐링의 맛과 멋을 함께 누리기에 안성맞춤이다. 

점심시간을 비롯해 저녁 시간에도 빈자리가 안 보일 정도로 많은 손님이 찾는다.<사진=박성민 기자>점심시간을 비롯해 저녁 시간에도 빈자리가 안 보일 정도로 많은 손님이 찾는다.<사진=박성민 기자>

엘마노 외부와 내부 인테리어의 모습.<사진=박성민 기자>엘마노 외부와 내부 인테리어의 모습.<사진=박성민 기자>
상호엘마노  전화번호042-862-7004  영업시간런치: 11시 30분~15시, 브레이크 타임:15시~17시 30분, 디너: 17시 30분~22시   휴무  주소대전 유성구 신성남로111번길 16 
박성민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로그인 독자분들의 소중한 의견은 과학과 국민을 잇는 밑거름이 됩니다
0/ 3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