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의 인공토양 전문기업 바이오메디아(대표 조신형, www.bio-media.co.kr)의 코스닥 등록을 위한 공모주 청약 마감 결과, 최종 188.88대 1을 기록했다고 주간사인 하나증권이 밝혔다. 바이오메디아는 모판에 쓰이는 흙으로 씨앗의 발아를 촉진하고 새싹을 건강하게 길러주는 모토(母土)인 상토를 생산하는 회사로 자본금 20억원에 지난해 매출액 59억5천8백만원, 경상이익 11억8천2백만원, 순이익 8억8천5백만원의 실적을 올렸다. 증권사별 경쟁률은 다음과 같다. ◇하나(주간사) 150.32 ◇교보 166.52 ◇굿모닝 208.86 ◇대신 235.98 ◇대우 223.41 ◇동부 147.76 ◇동양 257.62 ◇동원 230.09 ◇리젠트 164.19 ◇메리츠 166.82 ◇부국 149.09 ◇세종 258.19 ◇신영 261.60 ◇신한 184.52 ◇신흥 233.39 ◇일은 130.04 ◇키움닷컴 162.68 ◇한화 207.34 ◇현대 274.77 ◇KGI 172.66 ◇LG투자 262.43(對 1) 054-745-3501 <대덕넷 김영중기자>happynews@hellod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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