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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를 맞아 노오랗게 물든 가을들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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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즐거움, 받는 즐거움. 선물이 '뇌물'이 되어서는 곤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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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엔 성묘가서 '밤'이나 따볼까? |
김영중 기자
happynews@hellod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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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를 맞아 노오랗게 물든 가을들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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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즐거움, 받는 즐거움. 선물이 '뇌물'이 되어서는 곤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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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엔 성묘가서 '밤'이나 따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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