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지먼트 포스터 '해결사'로 등장...교훈과 감동은 '덤'

"사내 커뮤니케이션이 문제입니까. 매니지먼트 포스터를 소개해 드립니다." 대덕밸리 벤처기업들의 업력이 평균 3-4년차로 접어들면서 사장들의 최대 고민이 사내 커뮤니케이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덕넷은 대덕밸리 벤처들의 이런 고민을 해결할 방안의 하나로 매니지먼트 포스터를 추천한다. "95%의 관심과 흥미 100%의 교훈과 감동." 대덕밸리협동화단지 및 대덕밸리 10여개 벤처기업에 지난 1년동안 매주 배포된 매니지먼트 포스터에 대한 각 회사 임직원들의 평가이다. 대덕넷 설문에 의하면 전체 응답자 (42명)의 95%가 "이 포스터가 임직원들에게 상당한 교육적 효과 또는, 어느정도 효과를 줄수 있다"라고 답했다. 응답자 가운데 55%가 나 자신과 우리조직, 우리회사에 주는 교훈이나 시사점이 크다고 느꼈다고 답했다.나머지는 개인이나 조직의 경영활동 및 의식변화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이는 의식과 행동변화에 대한 공감대를 느끼고 실천하는데 따른 매니지먼트-툴(management-tool)로서 매니지먼트 포스터가 큰 역활을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매니지먼트 포스터는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 연구결과 게시 시작후 6개월만에 생산성 10% 향상, 직원만족도 16%향상, 창의력 및 아이디어 제안이 10%향상 되었다고 발표할 정도로 효과가 크다.이때문에 기업 직원들간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뿌리내리고 있다. 무엇보다 세계 최대기업인 AT&T,IBM,GE,MOTOROLA 등 포춘지 선정 500대기업을 포함한 초우량 선진기업 대부분에서 수십년간 사용하고 있다.우리나라에도 98년말부터 도입되어 LG,삼성,현대 등 대기업을 비롯한 2,400여개의 사업장에서 활용중이다. 매니지먼트 포스터는 근무의욕과 생산성을 효율적으로 높일 수 있는 방법, 긍정적 사고방식과 건전한 가치관을 확립, 회사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조직원을 육성하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알린다.특히 강제적으로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느끼고, 그것이 구체적 행동 변화로 이어지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별도의 시간이나 노력을 필요로 하지 않고 어느 기업에도 부담이 없는 최소의 비용이지만 이미 해외 초우량 기업이나 조직에서 입증되고 있듯이 파급효과가 큰 것으로 평가된다. 매니지먼트 포스터를 활용하고 있는 있는 인바이오넷의 구본탁 사장은 "직장인으로서의 기본 예절과 진취적 사고를 키우는데 매우 유용한 수단"이라며 "벤처에 맞는 저비용 고효율의 교육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포스터 가격은 1부당 8,500원으로 1년간(52주) ₩442,000원(면세)이다. 동아일보 기사보기 매일경제 기사보기 [홍보강좌] “사내 커뮤니케이션이 기업生死 판가름” [CEO강좌]"기업 성패는 인사 조직관리" 포스터 신청하기 smjun@hellodd.com 전화문의 및 샘플신청 042-861-5005 대덕넷 심 규홍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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