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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특집] 실리콘밸리 IR I PARK에서 개최

실리콘밸리IR이 산호제이 iPark에서 East Gate, Nokia 등 20여개 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IR은 오후 1시부터 광통신~반도체 장비~무선통신 순으로 진행됐으며 20분 프리젠테이션(PT)에 10분간의 질문이 이어졌다.

이날 IR에서 대덕밸리 기업들은 벤처투자자들에게 기술력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강조를 한데 비해 중국계 인사들이 주류를 이룬 투자자들은 exit 계획, 추가 펀딩 계획 등에 대한 질문을 했다. 프리젠테이션이 끝난 기업은 별도로 마련된 IR룸에서 개별적인 상담을 벌였다.

아이세미콘의 이재근 사장은 참여업체들이 생각보다 구체적으로 투자회수 방법과 기간을 질문했다고 말했다.

이날 실리콘밸리 IR에는 Cypress, Silicon Valley Bank, Spring Creek Investment, East Gate, Tygen Systems, Oak Technology, DVS 그룹, Nokia, cmgi@ventures 등 20여개 업체가 참석했다.

한편 오전 세미나 강사로 초청된 Cisco의 Amman Hanafi 부사장은, 시스코는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으로 매입할 수 있는 아시아 등 해외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고 전제한 뒤 싼값으로 기업을 매입하기보다는 가장 좋은 기업을 인수하는 전략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신규분야에 대한 이해와 미래에 시장 진입을 준비하는 차원에서 앞으로도 공격적인 M&A를 펼치겠다고 Hanafi 부사장은 시스코의 투자원칙을 ▶회사가 직접 투자 ▶성공가능성 높은 업체 투자 ▶주요 업체에 집중투자 ▶장기 투자 전략이라고 밝혔다.

<실리콘밸리=대덕넷 유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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