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노조는 이번선거에서 구청장 후보는 내지 않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시의회(광역의원)후보로는 유성구 제2선거구에 이기원(42) 현 과기노조 사무처장을 선출했다.
유성구의회(기초의회)후보로는 신성동 지구에 신현관(43) 현 의원이, 유성구 온천2동지구에 양영호(52) 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노조 지부장이 각각 확정됐다.
이들은 오는 17일 민주노동당 유성구 지구당 개편대회에서 민주노동당의 후보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구남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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