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는 음식물 쓰레기와 축산 분뇨, 슬러지, 산업폐수 등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환경벤처기업으로 한국원자력연구소 소장을 지낸 한필순 회장이 창업했다.
현재 대전 3공단에 위치해 있다.
기공식에는 가이아 한필순 회장을 비롯 장인순 한국원자력연구소장, 박현수 한국원자력연구소 단장, 블루코드테크놀지 임채환 사장, 한빛레이저 김정묵 사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가해 연구소 기공을 축하했다.
이번에 건립되는 가이아 연구소는 총 7천7백46평에 지상 3층 규모로 연구소와 실험동이 각각 들어선다. 가이아 연구소는 오는 11월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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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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