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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도자석 전원장치 공급 계약…2018년 8월 11일까지 다원시스(대표 박선순)는 국가핵융합연구소(소장 이경수)와 728억9000만원 규모의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초전도자석 전원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다원시스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239.75%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2018년 8월 11일까지이다. 임은희 기자 redant645@hellodd.com 임은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헬로디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운영 기준 BEST 댓글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당신만 안 본 뉴스 핵융합스타트업 '인애이블' "미래 전기생산 새 돌파구" 쇄빙연구선·슈퍼컴 6호기, 줄줄이 지연···구축업계 상황변화·정부예산 경직성 등 원인 "재료비 부족, 10월이면 일부 연구 포기할 판""노벨상 최근접" 김빛내리 교수의 공개 충격고백 10주년 유미재단 "급변하는 세상, 좌절않는 융합적 사고 힘 기르길" 기계연, 거친 오프로드 환경 인식 기술 관련업계에 이전 피부 오가노이드로 상처 재생 돕는다 [조간브리핑]韓연구진 뇌신호관측 논문 조작 의혹에 제2 황우석 지적 나와 "외계인 만날까" 과학자들 우주 특강에 고교생들 '초집중' 주요기사 [맛집]고향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김치찌개, 관평동 '고향 오막집' 핵융합스타트업 '인애이블' "미래 전기생산 새 돌파구" 10주년 유미재단 "급변하는 세상, 좌절않는 융합적 사고 힘 기르길" 기계연, 거친 오프로드 환경 인식 기술 관련업계에 이전 피부 오가노이드로 상처 재생 돕는다 [최병관의 아·사·과 108]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다원시스(대표 박선순)는 국가핵융합연구소(소장 이경수)와 728억9000만원 규모의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초전도자석 전원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다원시스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239.75%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2018년 8월 11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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