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파워 팀. 하노이에서의 보람찬 3박 5일 이야기

북파워 프로젝트에서 베트남으로 떠난 해외 봉사연수단의 3박 5일 일정. 무덥고 습한 날씨 속에서의 열정이 넘쳤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봤다.
 

▲하노이의 아침 출근 풍경. 차가 많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오토바이를
이용한다.
ⓒ2011 HelloDD.com

▲한국-베트남 협력센터에 방문한 봉사단. ⓒ2011 HelloDD.com

▲호아슈아 스쿨. 베트남 전통 요리를 하기 전 호아슈아 스쿨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2011 HelloDD.com

▲베트남 음식을 본격적으로 만들기 시작, 라이스 페이퍼를 도마위에 놓고..
"무엇부터 넣을까?" 고민중인 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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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잘라보는 생고기, 칼질이 쉽지 않다   ⓒ2011 HelloDD.com

▲"음.. 이게 무슨 맛이지?" ⓒ2011 HelloDD.com

▲열심히 만든 스프링 롤과 쌀국수, 자신들이 만든 것이니만큼 맛도 꿀맛! ⓒ2011 HelloDD.com

▲한국-베트남 장애인 재활센터에 도착, 북파워 프로젝트 팀에서 보낸 기증 도서도 있다. ⓒ2011 HelloDD.com

▲페인트 칠에 앞서 사포로 벽면 긁어내기. 동환군의
티셔츠는 벌써부터
땀으로 흠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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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처럼 꼼꼼히! 성준군과 보문양의 롤러가 바쁘다. 사포질로 먼지 투성이여서
선풍기는 멈춰있다. 실내온도 35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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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칠을 마무리하고 예쁘게 꽃 페인팅 작업 중. 은총양, 맘에 들어요? ⓒ2011 HelloDD.com

▲봉사를 마치고 떠나려고 하자, 아쉬움의 인사를 하는 장애인 재활센터 어린이들. ⓒ2011 HelloDD.com

▲끼만 중학교의 꿍냐우 희망 도서관. 쉬는 시간인데도 많은 학생들이 도서관을 찾아 책을
읽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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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친구야!" 장보문 학생이 끼만 중학교의 동갑내기 친구와 인사 나누는 중. ⓒ2011 HelloDD.com

▲꿍냐우 희망도서관에서 끼만 중학교 학생들과 기념 컷! ⓒ2011 HelloD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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