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박사는 다공성 분말재료 전문가로 이번 선출을 계기로 1년 동안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한국분말야금학회는 분말소재와 관련된 학문 및 기술개발과 산업진흥을 위해 1993년 설립됐으며 산학연 전문가 1000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학회는 학술발표 대회 개최, 첨단분말 소재 연구회 운영, 기업체 기술강좌 등 활동을 통해 국내 분말야금 분야 산학연 협력의 구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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