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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재단 기초연구본부장에 홍순형 KAIST 교수

7개 분야 신임단장도 선임…연구개발 사업기획·예산배분 방안 수립

왼쪽부터 시계방향 순으로 홍순형 본부장, 남계춘 단장, 홍동표 단장, 임혜원 단장, 문승현 단장, 김태희 단장, 서경학 단장, 김선재 단장.

기초연구 과제 기획을 전담할 새로운 선장이 선임됐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정민근)은 기초연구본부장에 홍순형 KAIST(한국과학기술원) 신소재공학과 교수를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이외에도 7개 분야 단장도 새로 임명됐다. 임기는 2년이다. 

홍 신임 본부장은 기초연구본부의 ▲사업기획·관리와 평가 총괄·조정 ▲예산배분·집행의 총괄·조정 ▲성과활용 촉진과 분야별 연구수요·기술예측·연구동향 등 조사·분석 총괄·조정 등의 업무를 총괄한다.

단장에는 ▲기초연구본부 자연과학단장-남계춘 전남대학교 화학과 교수 ▲기초연구본부 공학단장-홍동표 전북대학교 기계시스템공학부 교수 ▲국책연구본부 뇌·첨단의공학 분야 단장-임혜원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국책연구본부 나노·소재 분야 단장-김선재 세종대학교 나노신소재공학과 교수 ▲국책연구본부 융합기술 분야 단장-서경학 전 전자부품연구원 본부장 ▲국책연구본부 사회 및 복지기술 분야 단장-김태희 전 삼보기술단 부사장 ▲국책연구본부 에너지·환경 분야 단장-문승현 광주과학기술원 환경과학과 교수 등 7명이 선임됐다.

새로 임명된 단장들은 각 소관 분야에서 사업기획과 예산 배분 방안 수립, 평가계획 수립·관리, 평가지표 개발, 진도점검·성과활용 촉진, 연구수요·기술예측·연구동향 등 조사·분석 등에 대한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한편 연구재단은 연구사업관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PM(Program Manager)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PM이란 연구지원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창의적 연구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선임된 분야별 전문가를 뜻한다. 이번에 선임된 8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20명의 PM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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