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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정보3.0 실현으로 우주 창조경제 실현

제7회 국가우주위원회 개최
사회문제 해결에 위성정보 활용…우주위험 대비책도 마련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5월 30일 '제7회 국가우주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성정보 활용과 우주위험 대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위성정보를 활용한 신사업 육성과 우주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정책이 마련된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는 지난달 30일 '제7회 국가우주위원회'를 열고 '제1차 위성정보 활용 종합계획'과 '제1차 우주위험대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최문기 장관은 "이번에 수립되는 두 가지 계획은 우리나라 우주정책의 새로운 화두를 제시하고 '창조경제'와 '국민안전'을 우주분야에서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우주개발 중장기 계획'을 세우고 이를 바탕으로 통과된 '우주개발 진흥법'에 근거, 이번 계획의 구체적인 내용을 마련했다.

다중위성시대를 대비해 수립된 위성정보 활용계획의 주요 내용은 위성정보 3.0의 실현을 골자로 한다. ▲위성정보 공급·활용체계 고도화 ▲위성정보 활용서비스 활성화 촉진 ▲위성정보 활용 촉진 기반 확충 등 3대 전략, 8개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먼저 '국가위성정보활용지원센터'가 2015년에 설립될 예정이며, 위성정보 통합플랫폼 구축이 추진돼 위성정보에 대한 검색과 접근 등이 쉬워지게 된다. 

해양·농업·환경·재난 등 포괄적인 영역에서 위성정보 기반의 사회문제 모니터링과 변화예측 기술 개발 관련 시스템을 구축하는 'GOLDEN Solution' 프로젝트와 국민들의 아이디어와 사업화를 지원하는 'STAR Exploration' 프로젝트도 추진된다.

우주물체의 지구 추락, 우주 잔해물과 인공위성의 충돌 등 다양한 위험 대비를 위한 우주위험대비 기본계획도 함께 마련된다.

우주위험을 총괄 조정하는 '우주위험 대책본부'가 설치되며, 예·경보와 매뉴얼 작성 등 실무를 총괄하는 '우주환경감시기관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우주위험과 관련한 정보의 통합 분석 및 체계적 우주위험 평가를 위한 데이터베이스 통합 분석·평가 시스템, 인공위성의 지상 추락에 대비한 모니터링 미 경보시스템, 위성의 충동가능성에 대한 감시·대응 시스템 등도 점차적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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