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국방이란 것을 삶의 전제조건으로 생각하고 모든 대비를 다 한다는 인상을 준다.
과학도 국방을 위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일반인들이 과학과 친하게 만드는 프로그램들을 진행한다. 거기에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필요하면 언제든지 싸울 수 있다는 의지의 표명도 곳곳에 상징물로 전달한다.
AAAS 연례 모임 기간 중 가족 과학의 날에 보여진 일반인용 프로그램 진행 모습과 수도인 워싱턴 DC에서 만난 전쟁 관련 조형물의 모습 등을 화보로 꾸며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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