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창닫기

일반고 종합평가 1위 비결 "과학·인문 융합 독서토론"

29일 동아일보에는 시도별 일반계 고교평가 분석 기사가 게재됐습니다. 동아일보와 입시정보업체 종로학원하늘교육이 전국 시도별 1629개 일반계 고등학교의 학력수준, 교육환경, 학교평판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전남 평창고가 4위에서 1위로, 강원 김화고가 7위에서 1위로 올랐다고 합니다.

전남 1위인 평창고의 우수 종합평가 비결은 인문·과학·예술 분야를 융합해 1년에 12시간씩 독서 토론을 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토요일에도 논술, 영어 작문, 과학 실험 탐구, 난타, 탁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그 덕분에 서울대 진학 실적이나 4년제 대학 진학률 모두 만점을 받았습니다.

강원 김화고 종합평가 1위 비결은 '교사'들에게 있습니다. 모든 과목 교사들은 늘 손에 '학생수행실록' 수첩을 들고 다닌다고 합니다. 교사가 수업시간마다 학생 한 명 한 명을 눈여겨보고 장점을 기록한다는데요.

교사들의 관심은 수시 면접 대비 때도 이어집니다. 학생들은 예상 면접 질문지를 만들어 저녁에 학교에 남아 교사들에게 묻고 또 묻는다고 합니다. 과학과 인문학의 융합 교육을 비롯해 독서 토론 교육, 교사의 역할 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대덕넷이 선정한 오늘의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1.[동아일보]교사들, 학생 장점 일일이 기록···인문-과학 융합 독서토론

아침저녁으로 북한의 대남방송이 들릴 정도로 휴전선에서 가깝다. 학생들은 농번기에 부모를 도와야 한다. 다닐 학원 하나 없는 지역에서 교사들은 모든 업무를 가르치는 데만 집중했다. 강원 철원군의 김화고등학교 이야기다.

2.[매일경제]새로운 시민, 새로운 과학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역사적인 한 시점을 함께 관통했다는 사실을 부인할 사람은 없을 것 같다. 곧 새해를 맞이하는 시점에 과학자로서 한 가지 희망을 이야기하고 싶다.

3.[조선일보]'달 뒤편 탐사' 세계 첫 도전… 중국, 우주로 솟는다

이번엔 '우주 굴기(崛起·우뚝 섬)'다. 중국이 2018년 달의 뒤편을 탐사하고 2020년에는 화성 탐사선을 발사한다. 앞으로 10년간 쏘아 올릴 위성만 100개다. 35개 위성으로 이뤄진 중국판 GPS인 '베이더우(北斗) 시스템'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4.[중앙일보]AI 경고한 미국, AI 낙관한 한국

로봇·자율주행차·의료진단 등 어디서든 AI와 만나게 되는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하지만 ‘AI 시대’에 대한 한국과 미국 정부의 진단은 이처럼 크게 엇갈린다.

5.[한국경제]최영일 대표 "서점의 주인은 책과 독자…내 집같이 꾸며야"

그는 "콘텐츠사업을 오래 한 경험이 서점 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어차피 이 일이 콘텐츠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허브와 같은 역할이기 때문에 콘텐츠 생산자와 소비자, 서점 모두를 아울러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다.

6.[중앙일보]김형석 "97년 살아보니 더불어 살던 때가 행복했노라"

기자가 전화를 했을 때 그는 강연차 마산에 가 있었다. 주말 오후에나 좀 시간이 난다고 했다. 100세 가까이 살고 있으면서도 일주일에 1번 이상 대중 강연을 하며 지내는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

7.[조선일보]인공지능 시대, 위키피디아의 존재감

한국의 4차 산업혁명이 제대로 꽃을 피우려면 디지털 공유지를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 특히 한국어 관련 공공 인프라를 제대로 구축해야 한다. 이런 일은 정부와 기업에 기대할 수도 없고, 맡겨서도 안 된다.

8.[한국경제]자율주행차 핵심은 지도…IT 강자들 '맵 전쟁'

지도 데이터를 둘러싼 정보기술(IT) 기업 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차세대 플랫폼으로 각광받는 자율주행차나 각종 위치 기반 서비스에서 지도가 핵심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9.[중앙일보]언론의 권력 감시, 권력의 언론 감시

일본에는 신문기자 중에 총리번(總理番) 기자가 있다. 일본 발음으로는 '소리방' 기자다. 그들은 총리 관저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하루 종일 총리의 일정을 확인한다. 총리가 몇 시에 출근하고 퇴근하는지, 몇 시에 누구를 만나는지, 누구와 어디서 점심이나 저녁을 먹는지 등을 분 단위로 꼼꼼히 체크한다.

박성민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독자의견
로그인 독자분들의 소중한 의견은 과학과 국민을 잇는 밑거름이 됩니다
0/ 3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