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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관하는 스미스소니언 자연사박물관 한국관

13일자 동아일보의 권영민 단국대 석좌교수 기고가 주목됩니다. 지난 2007년 6월에 개관한 미국 워싱턴 스미스소니언 자연사박물관의 한국관이 폐관한다는 내용입니다. 스미스소니언 자연사박물관에 개별 국가 전시실로는 한국관이 처음 개설됐을 정도로 의미가 깊었습니다.

그동안 아시아 문화연구 프로그램 중 하나로 '한국 문화유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총 7개의 전시 공간이 마련된 한국관에서 한국 역사와 한국인 삶의 모습을 알리는 작은 창구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한국관이 올해 하반기에 폐관된다는 소식입니다. 개관 당시 10년간의 전시 기간을 약정했기 때문에 올해로 계약이 만료된다는데요. 스미스소니언 측에서는 이미 2년 전부터 한국관 폐관 문제를 논의하기 시작했지만, 국내에서는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았다는 것이 권영민 교수의 추측입니다.

한국관 상설 운영을 제대로 뒷받침하지 못한 한국 정책 당국을 비판하는 여론도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 문화가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창구 하나를 그대로 잃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대덕넷이 선정한 오늘의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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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동아일보]문 닫는 스미스소니언 자연사박물관의 한국관

스미스소니언 자연사박물관의 한국관이 이대로 폐관되고 만다면, 이제 겨우 그 가치를 알리기 시작한 한국 문화가 세계를 향한 중요한 창구 하나를 그대로 잃게 되는 셈이다.

2.[매일경제]도심은 '知的 폭발'의 공간 日도쿄 '긴자6'의 도시재생

도시가 일자리를 만들고 문명을 밝히는 양초라고 말한 사람은 파리 퐁피두센터를 설계한 영국의 리처드 로저스 경이다. 매일경제는 4년 전 이러한 도시에 대한 철학을 담아 '서울도시선언'을 발표했다.

3.[한국경제][정규재 칼럼] 교실 사회주의

엊그제 문재인 대통령은 6월항쟁 기념식에서 '경제민주주의'라는 단어를 꺼내 들었다. 민주주의를 절차나 형식이 아니라 실현돼야 할 목표라고 본다면 사회주의로 가게 된다. 1987년 개헌이 부분 파괴한 자유민주주의를 또 무엇으로 고쳐놓겠다는 것인지.

4.[조선일보]'닥터 AI'가 온다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 바둑프로그램 알파고를 만든 영국 딥마인드는 요즘 영국 국립보건서비스(NHS)에 등록된 160만명의 의료 정보를 인공지능에 학습시키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5.[매일경제]원전오염수 하루 150t 발생…완전 수습까진 30년 '험로'

지난 9일 도쿄전력 후쿠시마현 제1원전까지 가는 길은 엄격한 통제 상태였다. 원전에서 10㎞쯤 떨어진 후타바군 도미오카 마을에서 버스를 갈아타고 대지진 후 6년 이상 인적이 끊겨 잡풀만 무성한 북쪽 귀환곤란구역을 15분쯤 달리니 350만㎡ 면적의 해안가 원전 용지가 한눈에 들어왔다.

6.[조선일보]드론 기술 접목… '하늘을 나는 車' 영화 속에서 현실로

1990년 개봉한 공상과학영화 백투더퓨처2에 등장하는 자동차 '드로이안'은 하늘을 날아다닌다. 뤽 베송 감독의 영화 제5원소는 하늘에 차선과 신호등이 있고 수많은 차가 줄지어 날아다니는 2259년의 모습을 그렸다.

7.[조선일보]논문 한 편으로 폭락한 바이오기업 株價

미국에서 논문 한 편 때문에 바이오산업의 총아로 꼽히던 기업들 주가가 하루아침에 15%까지 폭락했다. 스탠퍼드대 연구진은 지난달 30일 국제학술지 '네이처 메소드'에 이른바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기술로 생쥐 두 마리에서 실명(失明)을 유발하는 유전자를 교정했더니 전혀 상관없는 곳에서 유전자 돌연변이가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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