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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사업화 유망기술의 모든 것'…000에 다 있다

실용화진흥원, 28일 '기술설명회·기술이전 상담회' 개최







 
지난 28일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원장 조용범) 회의실은 외부사람들로 북적였다. 공공 연구성과 기술을 이전 받기 위함이다.
 
진흥원은 지난 4월부터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이 보유한 우수 연구성과 중 기업에게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을 찾아 산업계에 확산하기 위한 '기술설명회·기술이전 상담회'를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연구개발을 수행한 연구자들이 직접 행사에 참여해 설명하고 시연하며 기술이전 상담을 진행한다. VC·창업 엑셀러레이터 등도 참여해 투자 및 창업 컨설팅도 동시에 이뤄져 한자리에서 상담이 가능하다.
 
28일 열린 3차 행사는 '공기청정 분야' 연구성과가 소개됐다. ▲기상오염물 제거를 위한 기상합성 나노 촉매(KIST) ▲에너지 절감 기능을 갖는 지능형 환기 제어 시스템(건국대학교) ▲대기중 바이오에어로졸 측정기술(연세대학교) ▲고온 배기가스 정제용 필터 제조기술(한국생산기술연구원) ▲미세먼지/냄새제거 콤비네이션 필터 제조기술(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5개 사업화 유망기술이 발표됐으며, 그 외의 기술들은 자료집을 통해 배포됐다.
 
각 연구자들이 발표를 끝내자 기술 상용화 가능성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기술이전과 관련된 자세한 이야기는 별도로 마련된 상담장소에서 연구자 대 기업 관계자간의 직접 대면 미팅으로 이뤄졌다.
 
"청정필터에 관심이 많아 상담회에 오게 됐다"는 한 기업 관계자는 "매월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공공기술 설명회를 들을 수 있어 꾸준히 행사에 관심을 갖고 참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연구성과들을 연구자에게 직접 듣고 엑셀러레이터의 컨설팅까지 가능해 사업화를 보다 빠르게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다. 지속적으로 올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4차 기술설명회 및 기술이전 상담회는 기능성 융복합 소재 기술분야를 주제로 7월 26일(수) 오후 2시부터 진흥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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