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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기 필요 없는 '시네마 LED', 영화관 바꾼다

지난 13일 삼성전자는 '시네마 LED' 스크린이 설치된 영화관을 한국에서 공개했습니다. 시네마 LED는 가로 10.3m 크기에 LED 캐비닛 96개를 사용했으며 영화에 최적화된 4K(4096x2160) 해상도를 자랑합니다. 무엇보다도 영사기가 필요 없이 영화 상영이 가능하다는 점이 시네마 LED의 특징입니다. 삼성전자는 2020년까지 세계 영화관의 10%를 시네마 LED로 만들 계획입니다. 

우선 시네마 LED는 1800년대 후반부터 지속해 온 영사기를 대체할 만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시네마 LED 스크린의 화질과 색상이 기존 것과는 확실히 다르기 때문이죠. 나아가 시네마 LED는 영화관의 개념을 바꿔놓을 수도 있습니다. 영사기가 없어도 되니, 레스토랑 등 다양한 공간이 영화관으로 변할 수 있겠죠. 

오늘 소개하는 한국경제 사설 '영화관으로 들어간 삼성 LED, 이게 파괴적 혁신이다'에서는 "시네마 LED야말로 서비스와 제조의 융합이요, 신시장 창출"이라고 말합니다. 이 사설에서는 시네마 LED가 왜 '파괴적 혁신'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 그 이유에 대해 설명합니다.

대덕넷이 선정한 오늘의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1.[한국경제] 영화관으로 들어간 삼성 LED, 이게 파괴적 혁신이다

삼성전자의 시네마LED가 영화관으로 들어갔다. 그 바람에 영화관 하면 당연시되던 영사기가 사라지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삼성전자는 2020년까지 세계 영화관의 10%를 시네마LED로 채우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이게 실현된다면 또 하나의 ‘파괴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이라고 할 만하다.

2.[조선일보] 量子… 정보의 '창과 방패' 동시에 들다

구글·IBM·마이크로소프트 등 세계 인터넷 업계를 좌우하는 기업들이 동시에 올해를 새로운 컴퓨터의 시대가 열리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바로 양자컴퓨터이다. 현재 컴퓨터의 1억배 성능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은 연산 시간이 오래 걸려 풀지 못하던 문제도 순식간에 풀 수 있다는 것이다.

3.[중앙일보] [사람 속으로] 세계적 실용기술 대학 꿈, 한국사까지 100% 영어 강의

캠퍼스의 공식 언어는 영어다. 모든 강의는 영어로 진행된다. 심지어 한국사까지. 100% 영어 강의는 국내에서 유일하다. 울산 태화강 상류, 언양 산기슭에 자리 잡은 ‘울산과학기술원(UNIST)’ 얘기다.

4.[한국경제] 기하학 난제 풀고 유리천장 깬 천재 수학자, 하늘의 별이 되다

15일(현지시간) 마흔 살에 요절한 첫 여성 필즈상 수상자인 마리암 미르자카니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사진)는 2014년 서울에서 열린 세계수학자대회 시상식 전 자신의 암 투병 사실을 밝히지 말라고 조직위원회에 요청했다. 미르자카니 교수는 2013년 유방암 말기 선고를 받고 투병생활을 했지만 이란에 있는 가족에겐 이런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5.[중앙일보] 구글·페북이어 텐센트까지 … IT 공룡들, 온라인 유통 진격

구글과 페이스북, 텐센트 등 글로벌 IT 공룡들이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보폭을 넓히고 있다. 국내 네이버와 카카오도 전자상거래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당장 눈앞의 광고 수익도 문제지만 길게 보면 생존이 걸린 몸부림이다.

6.[매일경제] "소프트웨어, 소액이라도 꾸준히 지원해야"

'국내 1호' 전산학 박사인 문송천 KAIST 경영대학원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력제품인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의 소프트웨어 기술에는 정부가 적은 금액이라도 장기적 지원을 꾸준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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