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로 기후변화 대응 아이디어 찾는다

과기부·UN, 아이디어 공모전 '글로벌 데이터톤' 개최···한국 등 12개국 참가 
글로벌 데이터톤 포스터. <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글로벌 데이터톤 포스터. <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유엔과 함께 빅데이터 활용문화 확산과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해 '글로벌 데이터톤(Datathon)'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적으로 국가·도시에 대한 공통된 사회현안 해결을 위해 일반인, 학생 등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유엔 글로벌 펄스(UN Global Pulse)와 공동으로 한국과 아세안 국가 등 12개국이 참가한다. 

주제는 '기후변화 및 자연재해 관련 국가(도시) 현안 해결 아이디어'로 내달 7일까지 아이디어를 접수받고 서류 평가와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자 16개팀을 선정한다. 

대회 시상은 대상에 과기정통부장관상, 최우수상에 유엔 글로벌 펄스상·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빅데이터연합회장상 등이 수여된다.

장석영 인터넷융합정책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제사회와 빅데이터를 활용, 국가 현안을 해결하는 연구가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글로벌 데이터톤 2017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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