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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과학통신] 일본인 약 3500명 '모든 유전자정보' 해석

이웃나라 일본의 과학정책은 어떤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을까요. 대덕넷은 주대한민국 일본국대사관에서 현재 과학관(科学官)으로 활동 중인 아베 요이치 과학관을 통해 '일본 과학기술 최신동향'을 연재합니다. 월 2회 대덕넷을 통해 생생한 일본의 과학기술 최신정보를 만나세요. [편집자 주]

1. 일본인 약 3500명의 모든 유전자정보를 해석

도호쿠(東北)대학 도호쿠(東北)메디컬·메가뱅크기구(ToMMo)와 이와테(岩手)의과대 등은 동의를 받은 일본인 3554명의 모든 유전자정보를 해석해 세계 최대급 데이터베이스를 작성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본인 특유의 특징이 다수 있다는 점이 밝혀져, 일본의 게놈이용의 연구기반으로 크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 신원소 탐사를 위해 본격 시동 (보도발표 1, 보도발표 2)

이화학연구소는 119번 이후의 신원소 탐색을 위해 새로운 실험장치가 본격적으로 시동된다고 공표했습니다. 113번 원소 합성에 성공한 이화학연구소팀이 개발한 초중원소실험장치로, 실증실험을 통해 높은 능력이 실증되었습니다.

그리고 119번 원소 생성을 위해 중요한 관문이었던 큰 강도의  바나듐 빔의 생성·가속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습니다. 이 분야에서는 미국·러시아 공동연구팀, 독일, 일본이 경쟁하고 있습니다.

3. 내각개편 신임대신 취임

8월3일, 내각개편으로 문부과학대신 및 과학기술담당대신(내각부)이 교체되었습니다.

◆ 문부과학대신 林 芳正(하야시 요시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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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생 山口県(야마구치현)출신, 도쿄(東京)대학 법학부 졸업.
민간기업 등을 거쳐, 1995년 초선, 방위대신, 내각부특명담당대신(경제재정정책담당), 농림수산대신 등을 역임.
문부과학대신(교육·문화·스포츠·과학기술)및 교육재생담당대신으로 취임.

◆ 내각부 과학기술담당대신 松山 政司(마츠야마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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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생 福岡県(후쿠오카현)출신, 메이지(明治)대학 상학부 졸업.
2001년 초선, 지금까지 외무부대신, 경제산업대신 정무관 등을 역임.
내각부특명담당대신 (과학기술, 우주정책, 지적재산전략 등)및 정보통신기술(IT)정책담당대신, 1억총활약담당대신으로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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