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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후, 경쟁자는 더 이상 인간이 아니다

중앙일보는 기획 '미래직업 리포트' 첫번째 이슈로 13년 앞으로 다가온 '기계 충격'에 대해 조명했습니다.

기사는 인공지능과 결합한 로봇이 2030년께 기술적으로 인간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국내 인공지능전문가들은 "2030년에는 택시운전사, 경리사무원, 소방관, 한식조리사 등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종사자들이 갖는 직업의 열에 셋(29.1%)을 더 이상 인간이 가질 수 없을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는데요.

국내 398개의 직업이 요구하는 역량 중 84.7%는 기계가 인간과 같거나 더 낫게 수행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히 '기계 충격'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한 인공지능 전문가는 "인공지능의 발전 속도는 전반부 9년 보다 최근 1년 동안 더 빨랐다"며 2030년께 인류가 마주할 '기계 충격' 실현에 힘을 실었습니다. 

미래 사회는 창의성과 공감 능력 같은 인간만의 역량이 극단적으로 중요해질 것이라고 하는데요. 일자리를 잃게 될 이들이 새로운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교육시스템 확충에 혜안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AI 기술 인재 흡수에 속수무책 '삼성', 손정의의 '오너경영', 한국이 보유한 '세계최강 레이서시설', 터널 개발하는 '뉴테크놀로지', 소니의 부활 등 주목할 만한 기사들이 함께 준비돼 있습니다.

오늘의 조간브리핑을 전해드립니다.
(기사 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1.[중앙일보] 의사가 하는 일 70% … 2030년엔 AI도 한다

인공지능과 결합한 로봇이 2030년께 기술적으로 인간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꼽힌 직업들이다. 중앙일보가 단독 입수한 한국고용정보원 미래직업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30년 이런 직업이 열에 셋(29.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분석에는 국내 인공지능 전문가 21명이 참여했다.


2.[조선일보] 구글·애플, AI기술·인재 빨아들이는데… 삼성은 속수무책

글로벌 정보기술(IT) 업계에서는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을 인수·합병(M&A)하려는 IT 공룡들의 총성 없는 전쟁이 한창이다. 미국 구글·페이스북·애플·인텔, 중국 바이두 등은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보이는 인공지능 스타트업들을 싹쓸이하고 있다. 이들은 스타트업의 아이디어와 인재를 흡수해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3.[동아일보] 손정의, 오너 경영의 힘

정부 고위당국자와 식사를 하던 중 이슈가 되고 있는 ○○분야 사업자 선정이 화제로 떠올랐다. 몇몇 군소 기업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었다. 당국자의 판단 기준은 명확했다. "몇 년 하다 바뀌는 전문경영인 보고는 못 주죠. 오너를 봐야죠." 기업이 영속하는 동안 모든 책임을 떠안는 오너의 매력도가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이라는 설명이었다.


4.[매일경제] 세계 최강 레이저시설 한국에 있었네

우주에만 존재하는 고에너지 물리현상을 지상에서 구현하려는 각국의 총성 없는 전쟁이 한창인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고 출력의 레이저를 이용한 연구 성과로 학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5.[조선경제] 인천공항 활주로 밑에선… 땅 파내며 링 조립해 터널 만든다

공항 이용객이 늘면서 인천국제공항은 제2여객터미널을 새로 짓기로 결정을 내렸다. 문제는 기존 여객터미널에서 제2여객터미널까지를 잇는 공항철도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터널을 만들어야 한다는 데서 시작했다. 


6.[중앙일보] 소니의 부활 … 불꽃 튀는 프리미엄 TV 한·일전

한동안 존재감을 잃었던 일본산 TV가 올해 들어 무섭게 부활하고 있다. 소니·파나소닉 등 일본 TV 제조사들은 한국 TV와의 경쟁에서 밀려 '잃어버린 10년'을 보냈다. 하지만 올해 2분기부터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 양산에 집중하면서 가파르게 성장세를 회복하고 있다.


7.[중앙일보] 중국 제대로 알려면 대·중·소 세 개 렌즈 있어야

한·중이 이념과 체제의 장벽을 뛰어넘어 수교한 지 25년이 됐건만 ‘봄은 왔으나 봄 같지 않은’ 상황을 보내고 있음에 절로 탄식이 나온다.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의 배치를 둘러싼 갈등은 양국 모두 서로의 이해에 빈틈이 많았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8.[동아일보] 야근 많은 한국에 글로벌 인재가 올까?

지금 다니는 회사에는 ‘패밀리 데이’라는 날이 있다. 처음 들었을 때, 가족을 위한 날이 있다는 것에 놀라고 좋은 날이라고 생각했다. 패밀리 데이에 무엇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지 못해 그냥 가족이랑 같이 행사를 하는 날로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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