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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연, 초·중 대상 '과학꿈나무 기계제작대회' 개최

다음 달 31일까지 기계 기획서와 스케지 제출, 11월 10일 결선 진출자 발표

한국기계연구원(원장 박천홍)은 기계연 본원에서 오는 11월 25일 '2017 KIMM 과학꿈나무 기계제작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대회는 기계연 연구성과나 자신만의 창의력을 주제로 움직이는 조형물 '오토마타(automata)'를 제작해 기계에 대한 창의력을 키우는 장으로 대표적인 기계분야 과학문화 확산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회 방식은 현장에 주어진 재료로 제한시간 내 작품을 완성해야 한다. 평가는 작품에 대한 주제와 설명, 그리고 발표에 따라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대상을 초등학생과 중학생 각 한 사람씩, 총 2명에게 수여하기로 했다. 연령대에 따라 수상자를 나눠 공정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 ~ 중학교 3학년 학생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희망자는 10월 31일까지 기계연홈페이지에서 자유주제를 선택해 작품 기획서와 스케치를 제출하면 된다. 사전 심사로 본선 진출자를 가리며 결과는 11월 10일 오후 5시, 홈페이지에서 발표되고 개별 통보한다.

박천홍 원장은 "KIMM 과학꿈나무 기계제작대회 주제는 기계기술이다. 또 과학과 예술이 접목된 우리나라 대표적 과학문화 행사"라며 "나만의 이야기를 기계로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더 많은 학생이 기계와 친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 KIMM 과학꿈나무 기계제작대회 포스터<디자인=남선 디자이너>2017 KIMM 과학꿈나무 기계제작대회 포스터<디자인=남선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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