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창닫기

대전시, 저명 과학자와 원도심 학생 만남의 장 마련

총 3회, 찾아가는 과학자 프로그램 운영
박종화 UNIST 교수는 14일 대전버드내초등학교에서 '게놈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사진=대전시 제공>박종화 UNIST 교수는 14일 대전버드내초등학교에서 '게놈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사진=대전시 제공>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과학나눔터 사업 일환으로 찾아가는 과학자 프로그램을 14일부터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유명 과학자가 원도심 지역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과학 강연을 하는 방식으로 총 3회 운영된다.

첫 번째 찾아가는 과학자 프로그램은 14일 대전버드내초등학교에서 실시한다. 이 강연은 박종화 UNIST 교수가 '게놈이야기'를 주제로 진행한다.

10월에는 채연석 UST 교수가 흥룡초등학교에서, 맹성렬 우석대 교수가 오는 12월 은어송초등학교에서 강연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원도심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꿈과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미래 과학인재 양성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과학나눔터 사업은 상대적으로 과학문화 혜택에서 소외된 원도심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이후 한밭도서관에 대덕특구 간이전시관과 과학자 서재를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정정은 인턴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독자의견
로그인 독자분들의 소중한 의견은 과학과 국민을 잇는 밑거름이 됩니다
0/ 3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