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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과학통신]미치비키3호기 발사 성공···GPS 정확도↑

이웃나라 일본의 과학정책은 어떤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을까요. 대덕넷은 주대한민국 일본국대사관에서 현재 과학관(科学官)으로 활동 중인 아베 요이치 과학관을 통해 '일본 과학기술 최신동향'을 연재합니다. 월 2회 대덕넷을 통해 생생한 일본의 과학기술 최신정보를 만나세요. [편집자 주]

1. 미치비키3호기 발사 성공(8월19일)

다네가시마(種子島) 우주 센터에서 준텐쵸(準天頂) 위성시스템 정지궤도위성 '미치비티3호기'를 탑재한 'H-IIA로켓35호기'가 발사되었습니다.
일상생활에 넓게 활용되고 있는 GPS의 정확도 향상을 목표로 하는 3번째 위성이 됩니다. 

일본은 10월 4호기를 발사할 예정입니다. 국내 위성 4기 체제가 되어 미국의 GPS위성과 함께 정확한 위치정보의 제공이나 재해가 일어났을 때의 피해자 상황 확인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 대형 헬리컬형 장치 '1억2000만도' 달성

자연과학연구기구 핵융합과학연구소는, 대형 헬리컬형 장치의 이온 온도를 1억2000만도까지 달성하는데 성공했다고 공표했습니다. 이 온도는 핵융합을 실현하는 중요 플라스마 조건의 하나라고 합니다.

한편, 국제열핵융합실험로 ITER 형식인 '토카막 장치'에서는 이미 이온 온도 1억2000천만도를 달성했으나 정상운전이라는 과제가 남아있습니다. 또 헬리컬형은 정상적이며 우수한 운전성을 확보했습니다만, 이온 온도 1억2000만도에 플라스마 고성능화라는 과제가 남아있다고 합니다.

3. iPS세포에서 수혈용 혈소판 양산

대학 벤처기업 '메가카리온'은 iPS세포(인공다능성 줄기세포)에서 수혈용 혈소판을 양산하는 제조법을 확립했다고 공표했습니다. 제약회사 등 16곳으로부터의 컨소시엄 성과로, 2020년까지 의료 현장에서의 응용(제조판매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메가카리온은 2011년에 설립되었으며, 2015년에는 국가전략특별구역법에 의거 특정 핵심 사업 적용 제1호안건으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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