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도 연구개발 꿈 이룰 수 있죠"

한국경제는 신기술 연구개발 꿈을 키우고 있는 '모두의' 연구소를 소개했습니다. '모두의연구소'는  KAIST와 함께 최근 서울시의 ‘양재 R&CD 혁신허브’ 운영사로 선정됐습니다.
 
연구소는 나이와 학력, 직업을 따지지 않습니다. 이름처럼 '모두'에게 열려있습니다. 연구소 강남캠퍼스에는 딥러닝, IoT, 블록체인 등 주제로 20여 개의 연구실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170여 명의 오프라인 회원들은 야간에 모여 관심사를 공동연구하고, 이는 창업과 신기술 개발 성과로 이어집니다.
 
김승일 소장은 모두의연구소 2.0으로의 도약을 약속했습니다. 그는 "연구소가 한국이 AI강국이 되는 토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책 만들기 열풍이 불고 있는데요, 직장을 벗어나 새로운 꿈에 도전하는 '모두'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조간브리핑 전해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의 주요 과학행사
2015년 8월 첫 오프라인 모임에 15명이 모여 조촐하게 시작한 ‘모두의연구소’가 KAIST와 함께 최근 서울시의 ‘양재 R&CD(연구개발 및 기업 간 기술연계) 혁신허브’ 운영사로 선정됐다.
 
공장이 일부가 아니라 완전히 불에 타버린다는 것은 제조업체엔 재난을 넘어 재앙에 가깝다. 재기불능 상태에 빠지거나 가까스로 생산을 재개한다 해도 공백이 불가피해 거래처가 끊길 수밖에 없다.
 
"석탄 화력발전소가 있는 건 알지만 오염물질 배출을 염려한 적은 없습니다. 미세먼지를 걱정했다면 여기에서 몇 년째 마라톤 연습도 못하죠."
 
“연구원 창사 이래 3대 기술 중 하나로, 혁신적 자동차용 반도체 기술이다.”(한국전자통신연구원) “별것 없는 기술이다. 전형적인 세금 축내기다.”(A대기업)
코너 월시 하버드대 바이오디자인연구소장(사진)은 웨어러블 로봇 분야에서 주목받는 혁신가다. 사람들이 흔히 연상하는 웨어러블 로봇은 영화 ‘아이언맨’의 철갑형 금속 슈트 같은 것이었다. 월시 소장의 생각은 달랐다.
 
“교육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질문을 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4차 산업혁명은 초연결성 사회를 지향한다. 정보통신기술(ICT)을 매개로 사물과 사물, 사람이 연결되고 상호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기술 주도형 사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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