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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탈출, 동물도 인간만큼 똑똑해 질 수 있을까?"

IBS·대덕넷, 9월 상상력포럼 개최 '혹성탈출:종의 전쟁' 관람
동물 인지·교감 능력, 쥐 실험 통해 과학적으로 해석
대덕넷은 IBS(원장 김두철)와 공동으로 '상상력포럼D:드림데이트' 행사를 20일 롯데시네마 대전 둔산관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세계에 퍼진 치명적인 바이러스로 퇴화하는 인간과 진화하는 유인원과의 공존, 갈등을 그린 영화 ‘혹성탈출:종의 전쟁’을 보며 동물의 존재가치와 교감·사회성 능력에 대한 잠재력을 생각해 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영화 상영 전 마련된 '짜고치는 과학해설' 시간에는 ▲동물도 인간만큼 똑똑해 질 수 있을까? ▲동물도 서로 도울 수 있을까? ▲동물도 서로 교감할 수 있을까? 등 흥미로운 질문이 제시됐다. 강석 IBS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 박사는 과거 실험 결과와 쥐 실험 사례를 들어 과학적으로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상상력포럼D:드림데이트'는 최근 개봉한 영화 속 과학이야기를 주제로 매달 개최된다. 과학자, 전문가 등이 나서서 영화에 등장하는 과학적 궁금증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준다. 팝콘과 음료는 덤.

한편, 다음 행사는 오는 11월 1일 IBS와 대덕넷이 공동 주최하며, 인간의 기후조작이 부른 지구 대재앙을 그린 영화 '지오스톰'을 관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이 날 영화 상영에 앞서 퀴즈시간도 마련됐다. "동물도 인간만큼 똑똑해 질 수 있을까?"란 질문에 관한 한 가지 사례로 인간 가정에서 자란 침팬지 '님 침스키'가 소개되기도 했다.<사진=허경륜 기자>이 날 영화 상영에 앞서 퀴즈시간도 마련됐다. "동물도 인간만큼 똑똑해 질 수 있을까?"란 질문에 관한 한 가지 사례로 인간 가정에서 자란 침팬지 '님 침스키'가 소개되기도 했다.<사진=허경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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