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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시설·장비 공동활용 고도화 회의 '킥오프'

'나눠쓸래?' TFT 회의···임대식 과기혁신본부장, 현장 목소리 수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18일 온누리소통방에서 국가연구 시설·장비 고도화를 위한 '나눠쓸래?' TF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나눠쓸래?' TFT(Task Force Team)는 현장 연구자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책 개선을 위해 연구기관의 연구장비 사용자·관리자 등으로 구성돼 있다. TFT는 과학기술기본법 제28조에 따른 '제2차 국가연구시설·장비 운영·활용 고도화 계획(안)' 마련을 지원한다.

과기부는 과학기술혁신본부 발족 직후 국가연구 시설·장비의 활용성 제고 문제를 집중 점검하고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3대 핵심이슈'를 도출해 개선 방향을 마련하고 있다.

이날 킥오프 회의에서 임대식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국가연구 시설·장비 운영, 활용 등 국가 차원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와 이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임대식 본부장은 "연구 장비가 효율적으로 관리·운영될 수 있도록 연구자 중심으로 시스템을 근본부터 정비해 나가겠다"라며 "관리·통제 중심의 정책에서 종합 지원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과기부는 TFT를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지역별, 연구장비 지원 유형별 의견 수렴과 관계 부처 협의 등을 거쳐 올해 내 구체적 정책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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