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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동네 찾은 각지 공무원 "현장보니 과학 중요성 실감"

대전시인재개발원, 공무원 대상 대덕특구탐방···과학현장 직접 보고 체험 중심 진행
 대덕특구탐방 교육에 참여한 공무원들이 국가핵융합연구소 내에 있는 K-STAR를 둘러 보고 있다. <사진=박은희 기자> 대덕특구탐방 교육에 참여한 공무원들이 국가핵융합연구소 내에 있는 K-STAR를 둘러 보고 있다. <사진=박은희 기자>

전국 각지 공무원들이 과학동네를 찾았다.  

대전광역시 인재개발원(원장 정무호)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충청남도, 경상북도, 전라북도, 울산광역시 등 공무원 20여명에 대해 대덕특구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들은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과 X-STEM 등 행사에 직접 참여하고 대덕연구단지 내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항공우주연구원, 국가핵융합연구소, 지질자원연구원 등의 연구현장을 둘러봤다. 

또 '핵융합 에너지의 원리와 미래', '빅데이터부터 제4차산업혁명까지', '사물인터넷의 이해와 활용', '인공지능과 미래전망' 등 다양한 과학 강연도 들었다. 

탐방에 함께 한 충북대학교 국제교류본부 박경애 씨는 "동료 추천으로 교육에 참가했다. 그동안 잘 몰랐던 대덕단지를 알아가는 데 유익할 시간이었다"며 "과학분야 투자가 준다고 하는데 많은 공무원이 과학시설을 직접 보고 과학의 중요성을 예산으로 반영해 과학발전에 기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 총무과 지영희 씨는 "대덕연구단지를 처음으로 왔다. 평소 알지 못했던 분야를 직접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았다"며 "과학현장에서 과학자를 직접 만나니 과학과 많이 친근해 진 느낌"이라고 피력했다. 

전라북도 안전정책관 최금우 씨 역시 "항우연, 핵융합연구소 등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느낄 수 있었다"며 "현장을 직접 둘러보니 우리나라 과학이 더 크게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온 공무원들이 김현석 국가핵융합연구소 박사가 '핵육합 에너지의 원리와 미래'를 주제로 한 강연을 듣고 있다. <사진=박은희 기자> 전국에서 온 공무원들이 김현석 국가핵융합연구소 박사가 '핵육합 에너지의 원리와 미래'를 주제로 한 강연을 듣고 있다. <사진=박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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