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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망원경으로 태양 관찰하고 싶다면?

지난 여름 미국에서 일어난 개기일식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는데요, 일반인들이 국내에서 태양을 전문적으로 관찰하고 싶을 때 찾아갈 과학관을 소개합니다.

인근 지역 제천의 별새꽃돌 과학관은 지난 12일 태양관측 전용 굴절 망원경을 공개했습니다. 이 망원경은 국내에서 유일하며 이 성능을 갖춘 굴절 망원경은 세계에서 6대뿐입니다.

빛을 줄여주는 특수 필터가 내장된 태양관측 망원경으로 태양을 들여다보면 태양 불기둥인 홍염, 쌀알무늬, 흑점 등이 또렷하게 보입니다. 망원경은 지구 자전과 공전에 맞춰 자동으로 태양을 따라 이동합니다. 이 망원경은 국내 천체 망원경 제작자가 만들었다고 하니 더 의미가 있습니다.

1999년 개관한 별새꽃돌 과학관은 천문동호회, 학생과 교사들에게 인기입니다. 기존에 보유한 전문가용 천체관측 장비에 이번 태양관측 망원경까지 더해 앞으로 과학관은 전문적인 우주 관측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1.[중앙일보] 치솟는 태양 불기둥이 손에 잡힐 듯 … 표면의 흑점도 선명

지난 17일 충북 제천시 봉양읍 옥전리 별새꽃돌 과학관. 천체 관측실에 2.6m 길이 대형 망원경이 눈에 들어왔다. 이 망원경은 태양관측 전용 굴절 망원경이다. 대물렌즈 지름은 9인치(288㎜)다. 

2.[중앙일보] 자율주행은 기본 … 차가 사람 기분도 맞춰준다

자율주행차 기술이 끝없이 질주하고 있다. 25일 일본 도쿄 도심 국제전시장 빅사이트에서 시작된 ‘2017 도쿄모터쇼’에선 운전대와 가속페달을 조작하거나 장애물을 피해 달리는 것을 넘어, 운전자와 감정을 교류하고 친구나 비서 역할까지 수행하는 미래 자동차가 대거 등장했다. 

3.[조선일보] [박정훈 칼럼] 소름 돋는 '알파고' 앞에서 참 부질없다

구글의 인공지능(AI) '알파고'를 보면 소름 끼친다는 말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알파고가 이세돌을 격파한 것이 1년 반 전이었다. 인류 사회가 받은 충격은 대단했다. 인간이 기계에 예속되는 불길한 미래를 떠올리게 했다. 지난주 공개된 새 버전 알파고는 몇천 배 더 충격적이다. 바둑이 생긴 이래 어떤 인간도 범접 못한 '바둑의 신(神)' 경지에 올랐다.

4.[한국경제] 길라드 "교육만큼 국가 발전시키는 건 없어…미래직업 필요한 기술 가르쳐야"

교육 수준이 낮은 사람일수록 기술 변화에 따른 위험에 더 많이 노출될 겁니다. 그런 점에서 모든 사람이 직업 탐색에 필요한 교육을 받도록 해야 해요. 가장 가난한 지역에서 의미 있는 21세기 교육을 제공할 방법을 찾는 것이야말로 기술 불평등과 격차를 줄이는 길입니다. 

5.[동아일보] 물 대신 암모니아-이산화탄소로 발전기 돌린다

최근 발전기술 연구자 사이에선 ‘탈수증기’ 붐이 불고 있다. 기존 대형 발전시설은 반드시 대량의 물이 필요했다. 물을 끓여 수증기를 만들고, 그 수증기로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한다. 이 방법은 화력, 석유, 천연가스는 물론이고 원자력 발전에서도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으로 여겨졌다. 

6.[조선일보] "국가를 넘어 IT기업과 외교하는 시대"

캐스퍼 클링어(44·사진) 덴마크 테크 대사(Tech Ambassador)가 최근 한국을 찾았다. 테크 대사는 지난 5월 덴마크 정부가 외교 정책 우선순위로 '기술 외교(Techplomacy)'를 내세우며 신설한 대사직이다. 국가 단위가 아닌 구글·애플 등 개별 IT 기업과의 접촉을 전담한다. 이러한 외교적 실험은 세계 처음이다.

7.[동아일보] “주인 없어도 집 안까지 배달” 아마존 택배 논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택배를 집 안까지 배달하는 새로운 실험을 시작한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집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문 앞에 두고 간 택배가 눈비를 맞아 훼손되거나 도둑을 맞을 가능성을 막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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