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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진국으로서의 자각

매일경제는 최준락 홍콩과기대 경영학과 교수의 칼럼을 소개했습니다. 최교수는 한국사회 성찰도 필요하지만 어느 국가나 문제상황은 비슷하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이 필요로 하는 것은 국제적 위상에 맞는 자신감을 가지고 새로운 도전을 장려하는 모습이라고 합니다.

최교수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야하는 필요성 또한 다른 선진국들 모두가 겪는 고민이기에 한국만 특별히 비관적인 것이 아니라고 하며, 자기 성찰적 반성은 필요하지만 지나친 자기비하적 사고는 여러 문제에 해답을 찾아가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기본조건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이를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는 열린 자세라고 합니다.

한국인들이 선진국민으로서의 자부심과 책임의식을 가지고 열린 자세를 가질때 다양한 사람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용할 수 있는 혁신 강국으로 변모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대덕넷이 선정한 오늘의 뉴스와 주요일정 전해드립니다.


◆ 오늘의 주요 일정 - [과학기술+사회혁신 포럼] 리빙랩으로서의 스마트시티

◆ 오늘의 주요 뉴스

1. [매일경제] 한국, 선진국으로서의 자각

한국은 경제력을 포함한 전체 국력 면에서 세계 10위권에 속한다. 하지만 아직도 한국은 개발도상국에 머물고 있다는 한국인들의 자조 섞인 목소리를 종종 듣는다. 어떤 이는 지속되는 부정부패를, 어떤 이는 점차 증가하는 사회 불평등을 지적한다. 경제 성장이 사회 성장을 앞지른 압축 성장의 폐해라 보는 시각도 있다. 


2. [동아일보] 화재때 바닥에 대피안내 불빛… 사람들 몰리면 분산 유도

대형 백화점에 화재가 발생하면 내부에 설치된 각종 사물인터넷(IoT) 센서가 연기와 온도, 유독가스 등을 즉시 감지한다.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의 대피 경로를 파악한다. 스피커를 통해 음성으로 안내하거나 바닥의 조명을 켜 사람들을 대피 경로로 유인한다. 사람들이 한쪽으로 몰려 혼잡한 지역이 발생하면 대피 경로를 실시간으로 재설정해 알려준다. 


3. [한국경제] 자전거·숙박 이어 택시까지 … 日 공유시장 '차이나 공습'에 떤다

택시 호출 및 자동차 배차, 온라인 결제, 숙박공유 등 스마트폰을 매개로 한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국 업체가 일본 시장에 잇달아 진출하고 있다. 제조업은 전기·전자제품과 자동차를 양대 축으로 한 일본 업체의 아성이 워낙 공고해 해외 기업이 일본 내수시장을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다.


4. [매일경제] "이 실험 실패했구나" 생각했을 때 받는게 노벨상

"젊은 과학자들이 자유롭게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이 우선이다. 조급하게 제품을 만들라든지, 상업적 결과물을 내라고 해선 절대 안 된다." 


5. [조선일보] "수백만배 빠른 양자컴퓨터, 질병 극복도 앞당겨"

"수퍼컴퓨터보다 수십만~수백만 배 빠른 속도의 양자 컴퓨터가 상용화되면 신약 개발처럼 고령화 시대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습니다."


6. [한국경제] 혁신 성장의 출발점은 도전적 R&D

한국 과학기술은 그간 정부 주도의 추격형 전략을 통해 눈부신 발전을 이뤄냈다. 그러나 기술혁신과 융합이 예측할 수 없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기존 성장전략은 한계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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