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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국제천문올림피아드서 종합 3위

안승현 학생, 시니어부 개인 종합 1위···전원 메달 획득
왼쪽부터 김수진(대전동화중), 황중현(박문중), 혀현(광주과학고), 나현준(경기북과학고), 박종인(경산과학고), 안승현(세종과학고), 장지훈(대전동신과학고). 왼쪽부터 김수진(대전동화중), 황중현(박문중), 혀현(광주과학고), 나현준(경기북과학고), 박종인(경산과학고), 안승현(세종과학고), 장지훈(대전동신과학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박태현)은 중국 웨이하이에서 지난 달 27일부터 9일간 열린 국제천문올림피아드(IAO)에서 한국 대표단이 종합 3위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총 14개국 58명 학생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안승현 학생(세종과학고 3년)이 시니어부 개인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김수진 학생(대전동화중 3년)이 주니어부 관측시험 개인 1위에 오르는 등 참가 학생 전원이 메달을 수상했다. 

한국은 금 1개·은 4개·동 2개로 3위를 달성했으며, 중국이 금 2개·은 1개를 획득해 러시아와 공동 1위를, 인도가 금 1개·동 2개로 4위를 차지했다. 

국제천문올림피아드는 15세 이하 주니어 그룹과 18세 이하 시니어부 그룹으로 나눠 진행, 이론시험과 관측실험 및 실제 연구데이터를 사용하는 실무시험으로 실력을 겨룬다. 한국은 2003년부터 참가해 7번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천문에 대한 호기심이 천문우주과학 분야로 이어져 우수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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