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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결과물을 '창업' 아이디어로 바꾼다

특구재단·블루포인트파트너스, 'Lab to Biz' 추진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화자금 지원
오는 17일까지 온라인 참가신청 모집
연구실과 사업화를 연계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김용욱 직무대행)과 블루포인트파트너스(대표 이용관)는  7일부터 특구내 대학원생과 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랩투비즈(Lab to Biz)를 추진키로 하고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이날 밝혔다.

랩투비즈는 연구실의 결과물이 사업으로 연결되도록 아이디어 검증과 비지니스 모델(BM) 설계 실습을 제공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3개월 간 진행된다. 조성주 KAIST 교수가 강의를 담당하고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심사역들은 참가팀에 배정돼 밀착 멘토링 실습 가이드를 지원한다.

우수 성적을 거둔 팀은 상금 또는 창업지원금이 제공된다. 1위는 300만원, 2위와 3위는 각각 200만원, 100만원, 창업지원금은 500만원이 수여된다. 창업 이후에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의 투자심사를 받을 기회가 주어진다.

씨드로닉스(대표 박별터)와 그리노이드(대표 한상권) 등은 최근 랩투비즈를 통해 창업부터 투자까지 지속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두 회사는 각각 AI기반 선박 자율운항 플랫폼과 농사용 로봇을 개발해 창업 이후 플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투자를 받고 8000만원의 자금을 지원받아 기술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랩투비즈 프로그램은 온라인을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세부 내용은 특구재단 홈페이지 또는 이노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랩투비즈(Lab to Biz) 참가자 모집 포스터<포스터=특구재단 제공>랩투비즈(Lab to Biz) 참가자 모집 포스터<포스터=특구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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