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VR 등 평창ICT올림픽 신기술 국회서 선보여

14일까지 국회 의원회관 2층 행사, 5G·IoT·UHD·AI·VR 등 체험 서비스
5G·VR 등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펼쳐질 신기술을 미리 체험할 수 있게 됐다.

송희경 국회의원(자유한국당)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이하 과기부),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위원장 이희범·이하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3일부터 14일까지 국회 의원회관 2층에서 평창올림픽에서 선보이는 최신 ICT서비스 특별체험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체험전은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선보일 5세대 이동통신(5G)·서비스초고화질영상(UHD)방송·가상현실(VR)·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 위주로 선보인다.

▲5G - 경기의 위치‧장면을 자유롭게 시청하는 실감영상 서비스를 미리 경험할 수 있다. 선수나 심판 시점에서 봅슬레이나 스키점프를 시청할 수 있고, 응원하는 특정선수를 추적하며 경기를 볼 수 있다. 피겨나 스피드스케이트와 같은 스포츠는 원하는 장면에서 시간을 멈추고 360도로 시청할 수 있다.

▲UHD방송 - 올림픽 주요 경기를 중계할 UHD는 기존 HD보다 4배 이상 빠른 초고속 고화질 영상 전송이 가능해 올림픽 경기를 보다 실감 있게 즐길 수 있는 기술이다. 

▲VR - 스키점프를 실감 있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길을 모르는 관람객이 인천공항에서 입국하여 올림픽 경기장까지 증강현실(AR)을 통해 실제 공간에 덧입혀 길을 찾을 수 있는 길안내 서비스'도 제공된다.

▲AI -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등 외국어간 자동통번역을 하는 서비스가 체험된다.

▲IoT - 사용자 접촉을 통한 인체통신과 지문센서가 탑재된 생체인증형 스마트 카드, 실제 공간에 가상콘텐츠를 증강시켜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는 기술 등이 전시된다.

이밖에 특별체험전을 방문한 국민 누구나 G-100일(11월 1일)부터 시작한 성화봉송 응원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
윤병철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독자의견
로그인 독자분들의 소중한 의견은 과학과 국민을 잇는 밑거름이 됩니다
0/ 3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