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지식재산 전문가 과학도시에 '한자리'

내년 1월 21일부터 3일간 '제2회 2018 대전 국제 IP컨퍼런스' 개최
글로벌 기업부터 과학기술계 관계자까지 대전에 모여

세계 지식재산 전문가가 과학도시 대전에 모인다.

대전광역시와 대전테크노파크(원장 편광의)는 내년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18 대전 국제 IP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컨퍼런스는 '4차 산업혁명과 IP산업의 변화'를 주제로 시대적 흐름에 따른 각국 변리사 간의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와 정보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변리사와 IP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는 대전 지역에 위치한 출연연의 지식재산·기술사업화·특허 전략 등을 함께 논의한다. 과학도시와 더불어 특허도시로의 이미지를 제고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행사에서 김현유 구글 아시아태평양총괄 전무가 '오늘이 아닌 내일을 위한 글로벌 기업 전략' 주제로 발제한다. 이어 한-중-일 지식재산 전문가들이 차례로 강연과 토론이 진행된다. 아울러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최첨단 시스템이 도입된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연구소를 둘러볼 수 있는 사이언스투어가 함께 진행된다.

편광의 원장은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에 위치한 많은 지식재산 전문가들이 외국과의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국내·외에서 대전이 명실상부한 지식재산 허브도시라고 인정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컨퍼런스 참가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2018 대전 국제 IP컨퍼런스 공식 홈페이지(http://2018djip.hellodd.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다솔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독자의견
로그인 독자분들의 소중한 의견은 과학과 국민을 잇는 밑거름이 됩니다
0/ 3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