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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혁명 시작"···'소프트뱅크 로봇 월드 2017' 개막

21~22일 도쿄서 페퍼(Pepper) 활용 사례와 최신 로봇 기술 소개
보스턴 다이나믹스 등 30여개 기업 관계자 발표
소프트뱅크 로봇 월드 2017 행사가 21일부터 22일까지 도쿄에서 열린다. <출처=소프트뱅크 로봇 월드 홈페이지>소프트뱅크 로봇 월드 2017 행사가 21일부터 22일까지 도쿄에서 열린다. <출처=소프트뱅크 로봇 월드 홈페이지>

'소프트뱅크 로봇 월드 2017'이 21일 시작됐다.

이 행사는 소프트뱅크 로보틱스와 소프트뱅크가 인간형 로봇 페퍼(Pepper)를 비롯해 다양한 로봇의 활용 사례와 최신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다. 행사는 21일부터 이틀간 도쿄에 있는 베르사르 시오도메(Bellesalle Shiodome)에서 열린다.

행사 1일차에는 '페퍼와 로봇 혁명'을 주제로 소프트뱅크 COO, 소프트 로보틱스 그룹 CEO, 보스턴 다이나믹스 CEO, 브레인 코퍼레이션 CEO 등이 강연 문을 열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페퍼가 활용되는 사례가 발표됐다. 호텔·관광·자동차·시설관리·금융·병원 등 20개 이상의 기업 관계자들은 페퍼와 다양한 로봇을 활용한 경험을 소개했다. 

2일차 행사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정보 혁명으로 진화한 로봇 솔루션'을 주제로 소프트뱅크 로보틱스 사업 추진 본부장, 일본 마이크로 소프트 최고 기술 책임자, LINE 플랫폼 전도팀 수석 책임자 등이 기조강연을 펼친다.

오후 1시부터는 ▲글로벌 로봇 혁명 전선: 각국 담당자가 말하는 세계 페퍼 ▲마이크로소프트 및 페퍼 최신 사례 ▲페퍼와 마케팅 서비스 ▲구글 클라우드 머신러닝과 페퍼 ▲왓슨과 페퍼의 가능성 ▲로봇과 사람이 공존하는 사회 등 강연이 진행된다. 소프트뱅크 로보틱스 외에 빔스, 트랜스코스모스, 아스라테크 등 일본 기업 관계자들이 발표자로 나선다.

발표 세션과 함께 '페퍼 앱 챌린지 2017' 결승 및 시상식이 개최된다. 이 대회는 커뮤니케이션 로봇 관련 앱 기술자를 선발하는 자리로 올해가 4회째다. 결승에 진출한 총 10개 팀이 이날 각 팀의 응모 작품을 소개한다. 결승 진출작은 ▲와인을 제안해주는 'SENSY 소믈리에 for Pepper' ▲채팅 봇 서비스 'TalkQA for Pepper' ▲유튜브 사용자와 대화하는 'Youtupper' 등이 있다. 

자세한 일정은 소프트뱅크 로봇 월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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