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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의 미래는 SW와 로봇

"스스로를 파괴하거나 정체된 다른 사업을 파괴하는 일에 도전해보라."
세계적 마케팅 석학 필립 코틀러 미국 노스웨스턴대 교수가 동아일보와 인터뷰를 통해 한국에 조언을 남겼습니다.

그는 "앞으로 성장의 기회는 디지털화, 소프트웨어, 로봇 등이다"라고 말하며, 중국이 소셜미디어, 일본이 로봇에 집중투자하는 것에 대해 매우 좋은 판단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코틀러 교수는 "한국을 알리바바를 이길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는가?"라고 반문하며, 한국도 이들을 따라잡기 위한 한국만의 파괴적 혁신 아이디어와 정책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조선일보는 에너지 허브를 꿈꾸는 나주를 조명했습니다.
 
에너지밸리는 나주혁신도시를 포함, 나주혁신산단과 광주국가산단 등 전체 1087만㎡를 아우르는 지역을 일컫는데요. 에너지 관련 기업들을 모아 미 실리콘밸리에 버금가는 글로벌 에너지 허브로 키우겠다는 야심이 담겼다 합니다.

면적만 여의도의 3배 수준. 한전 등 280개 기업이 속속 입주하고 있으며, 미국 GE와 독일 ABB도 나주 에너지밸리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덕분에 나주시도 활력을 되찾고 있습니다. 줄어들던 인구는 올해 11만명을 회복했으며 세금수입도 3년새 2000억이나 늘었다 합니다. 제목처럼, 지금 나주의 에너지는 서울보다 뜨겁습니다.

-오늘의 주요 과학행사
[과학영재교육포럼]4차산업혁명시대의 과학영재 프로그램 혁신 전략
ETRI 새통사 106차 모임 - 음악, 예술, 삶
제1회 '과학기술 &' 심포지엄
포항지진 긴급포럼

1. [동아일보]“디지털화-SW-로봇이 한국경제 미래… 파괴적 혁신 나서라”

“내게 일은 놀이와 같아요. 늘 평생 배우고자 합니다. 내 마케팅 연구는 제품과 서비스를 넘어 박물관, 공연예술 조직, 교회 등을 포함하죠. 경제학 연구는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의 성과를 개선하는 일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늘 새로운 주제를 탐구하지요.”

2. [조선일보]美 GE·獨 ABB도 '나주 에너지밸리'에 둥지

고속철(KTX) 나주역에서 자동차로 15분쯤 남쪽으로 달리다 보면 논밭을 지나 공터에 공장과 사무실들이 하나둘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곳은 '나주 에너지밸리'로, 에너지 관련 중소기업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3. [한국경제]제주도 수출 1위가 메모리반도체?…이 기업 때문이라는데

제주의 수출 1위 품목은 가자미 등 생선도 감귤도 아니라 메모리반도체다. 지난해 3551만달러를 수출해 전체 품목 중 33%의 비중을 차지했다. 메모리반도체 가격이 오른 올 상반기에는 비중이 43%까지 높아졌다. 이처럼 ‘엉뚱한 결과’의 이면에는 한국 유일의 메모리반도체 설계업체(팹리스) 제주반도체가 있다.

4. [한국경제]법규 없으면 신제품에 '불법 딱지'…거리 무법자 된 '스마트 모빌리티'

자율주행자동차, 바이오 3차원(3D) 프린팅 등 ‘규제 회색지대’에 놓인 신산업 종사자들의 불안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법적 근거가 없으면 모두 ‘불법’으로 간주하는 한국의 포지티브 규제 시스템 때문이다.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기 전에 규제부터 걱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5. [조선일보]"脫원전, 국민에게 이득인지 다시 생각해야"

"한국은 안정적 에너지 수급을 위해 원자력발전을 포기하지 않고 지속해야 합니다."
미국 오바마 정부에서 초대 에너지부 장관을 지낸 스티븐 추(69) 스탠퍼드대 석좌교수는 2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미래 에너지 포럼'에 참석해 한국 정부의 탈(脫)원전 기조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라"는 고언을 던졌다.

6. [동아일보]게놈해독 기술 3세대로 진화… 시장 선점위해 ‘합종연횡’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가 발행하는 기술잡지 ‘MIT 테크놀로지 리뷰’는 매년 세계에서 가장 선도적인 기술 기업 50개를 선정해 발표한다. 올해도 애플, 스페이스엑스, 알리바바, IBM 같은 거대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7. [중앙일보]편마비 딛고 장애인들과 영화 작업 “노력으로 편견 깨자”

지난 20일 영화감독 김종민(38)씨는 '학습'에 대한 평소의 생각을 이렇게 표현했다. 인천시 산곡동 자택에서 만난 그는 왼쪽 팔과 다리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는 ‘뇌병변 편마비’ 장애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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