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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서 과학 이야기 속 시원히 말해 보겠습니까?

우리나라가 달 탐사에 나서고, 우주에 진출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 전에 우리나라 배우가 우주복을 입고 다른 행성으로 우주여행을 떠나는 국산 영화를 관람해 본다면 어떨까요. 친근하겠습니까, 아니면 아직 이질감이 들까요? 우주복을 입은 한국인은 10년 전 나로호를 통해 처음 경험했습니다. 자꾸 이런 일이 생겨야 눈에도 친근할 것 입니다.
 
냉전시대 우주경쟁을 벌였던 미국과 러시아가 새로운 우주탐사로 손 잡았습니다만, 우리는 달 무인탐사도 10년 뒤로 미뤄질 판이군요. 이런 일을 어디 나가서 분개하고 격렬하게 토론할 수 있습니까? 그렇다면 그 분은 '카오스재단'의 과학강연에 가시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그런 분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중국도 우주 진출에 나선지 한참 됐지요. 하늘 밑에선 산업화를 재빠르게 해치운 13억 인민들이 '핀테크'라는 우주에 푹 빠져들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중국의 핀테크 문화가 한국보다 한 수 위라는 평가입니다.
 
독일에 무인버스가 등장했네요. 어르신이 많은 조그만 마을에 신문명이 들어서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잘 나가던 에어비앤비와 우버에 잡음이 들려옵니다. 시장의 문제점을 해결해 환영받은 그들이니, 이번 문제도 또 다른 스타트업이 해결에 나설 기회입니다.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장, 일본 지진공학 전문가 오키무라 다카시 교수의 인터뷰도 볼만 합니다.
 
오늘의 주요 일정제3차 뇌연구촉진 기본계획 및 4차 산업혁명 대응 뇌연구 추진방향 공청회 등


오늘의 주요 뉴스

1. [한국경제] 과학문화 확산 위해 카오스재단 설립한 이기형 인터파크홀딩스 회장
 
"어른 세대는 정작 과학에 관심이 있어도 얘기를 나눌 곳이 없었습니다. 술자리에서도 과학을 꺼내면 왜 고리타분한 얘기를 하냐는 핀잔을 들으니까요. 카오스재단 강연의 주요 참석 연령은 40대 초반입니다. 이는 그간 정부의 과학문화 확산 사업이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죠"

2. [중앙일보] 달까지 7일, 화성까지 8개월···2033년엔 '500일 화성인'
 
냉전시대 적대적으로 우주개발 경쟁을 벌이던 미국과 러시아가 지난 9월 우주 탐사를 위해 손을 잡았다. NASA가 2020~2025년 달 궤도에 구축하려는 새로운 우주정거장 '딥 스페이스 게이트웨이(Deep Space Gateway)' 프로젝트에 러시아가 동참하기로 한 것이다.
 
3. [중앙일보] 한국은 달 무인탐사도 2030년으로 미뤄질 판

우주전문가들은 달 탐사가 단순한 탐사계획에 그치지 않고, 거대한 우주경제 시대를 여는 것이라고 말한다. '스페이스 리포트'에 따르면 세계 우주산업 규모는 2005년 1767억 달러였으나 2016년 3290억 달러(약 373조원) 규모가 됐다. 연평균 7% 이상의 성장세다.

4. [중앙일보] 모바일 결제로 꽃핀 '핀테크', 중국에선 일상이 됐다

한국에선 4차 산업혁명이 규제에 발목 잡혀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데 비해 중국에선 이미 생활 속에 깊숙이 파고들어 안착하고 있다는 점이다. 가장 가시적인 현상은 핀테크와 모바일의 결합이다. 중국 어딜 가도 결제 때 현금보다 모바일 페이가 일상화했다. 가는 곳 어디서나 그렇다.

5. [조선일보] 독일 첫 운전기사 없는 버스… 보행자 지나가자 스르르 멈춰

케이블카에 바퀴를 달아놓은 것처럼 생긴 이 작은 버스엔 운전석도, 버스 기사도 없었다. 승객이 승차해 자리에 앉자 출입문이 닫히고 버스가 스스로 움직였다. 주민 아이그나 프란츠(48)씨는 "우리 마을에 처음 생긴 대중교통 수단"이라고 말했다.

6.  [매일경제]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장 "배틀그라운드 게임 만들듯 헬스케어 新산업 개척"

4차 산업혁명 가운데 무엇부터 해보고 싶냐는 질문에 장 위원장은 대뜸 '헬스케어산업'를 꺼내들었다. "헬스케어는 전도유망한 신산업일 뿐만 아니라 한국이 가장 잘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며 "4차산업혁명위원회 산하에 헬스케어 특위를 구성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4차산업위 산하에는 스마트시티 특위(위원장 김갑성 연세대 교수)가 구성돼 있지만 또 하나의 특위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7. [조선경제] 에어비앤비로 주택난, 우버 정보유출… 세계 곳곳 '공유경제 잡음'
 
캐나다 밴쿠버 시(市)의회는 지난 14일(현지 시각) 자가(自家) 거주자가 아닌 경우 일절 임대를 할 수 없도록 제한하는 에어비앤비 관련 조례를 통과시켰다. 에어비앤비로 대규모 수입을 올리기 위해 집을 여러 채 구입하는 사람들이 등장해 주택난이 심해지자 규제에 나선 것이다.

8. [동아일보] "서울의 통유리 빌딩, 지진 일어나면 '글라스 샤워' 위험"
 
"일본에선 학교가 가장 튼튼한 건물이다. 고베 지진 이후 학교 건물이 최고의 내진설계를 갖추도록 방침을 정했다. 왜냐하면 학교는 학생들이 공부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지진 발생 시 수많은 생명을 구하는 대피소로 쓰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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