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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4차 산업혁명 대비 '융복합 과학기술' 성과 공유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DGIST서 '제6회 DGIST 종합 국제학술대회(DGIF)' 개최
미국·일본·영국 등 10개국 연구자 및 산업계 인사 등 총 1200여 명 참석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세계 석학들이 머리를 맞댄다.

DGIST(총장 손상혁)는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캠퍼스에서 융복합 과학기술 교류의 장인 '2017 DGIST 종합 국제학술대회(DGIF)'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DGIF는 미래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고 국제적 학술 네트워크 형성와 과학 대중화를 위해 2012년 처음 개최됐다. 지역 미래 산업 발굴과 지역 기업과의 협력 방안 모색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 주제는'4차 산업혁명'으로 선정됐다. 의료 로봇 분야 전문가인 광종양(Guang-Zhong Yang)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교수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로봇공학과 인공지능의 역할'에 대해 기조 강연을 나선다.

행사 기간에는 ▲신물질과학 ▲정보통신융합 ▲로봇공학 ▲에너지공학 ▲뇌인지과학 ▲뉴바이올로지 등 DGIST 대학원 6개 특성화 분야의 연구자들이 참석해 강연을 진행한다. DGIST 융합연구원 11개 센터와 4개 연구실은 전시 부스를 운영해 주요 연구 성과를 소개한다.

또 국·내외 대학(원)생 및 연구원들의 포스터 세션도 열린다. DGIST 기초학부생을 비롯해 대학원생, 교수, 연구원 200여 명이 참여해 자신들의 연구 결과를 자유롭게 주고 받을 예정이다. DGIST 기초학부 예비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학부 교육 프로그램 소개 시간도 준비됐다.

손상혁 총장은 "이번 행사는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다양한 시각에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방책을 제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미국, 영국, 일본, 중국, 프랑스, 홍콩 등 10개국의 세계적 석학 20여 명을 비롯해 국·내외 50여 개 기관 및 단체 소속 연구자, 산업계 인사 등 총 1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제6회 DGIST 종합 국제학술대회(DGIF)' 포스터.<포스터=DGIST 제공>'제6회 DGIST 종합 국제학술대회(DGIF)' 포스터.<포스터=DGIS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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