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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하는 뉴스 시대

동아일보는 뉴미디어 스타트업, 미국 VR 동영상 전문 매체 '옴니버트'를 찾았습니다. 최고운영책임자인 마이클 러커는 "미디어가 콘텐츠를 직접 만드는 것 만큼, 기존 콘텐츠를 가공하고 널리 전파하는 것 또한 미디어의 역할"이라 강조합니다.

옴니버트의 기술과 플랫폼으로 재탄생한 콘텐츠가 독자에게 새로운 정보를 전한다는 점에서 미디어 역할을 한다는 얘기인데요. 그는 핵심 무기로 VR 콘텐츠를 꼽습니다.

VR 뉴스는 소비가 아닌 '체험'을 가능,몰입 저널리즘이 가능합니다. 일반 뉴스보다 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할 수 있기에 젊은 독자층을 끌어들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옴니버트가 제공하는 콘텐츠와 플랫폼은 무료입니다. 대신 수익은 광고에서 얻습니다. 기업체가 옴니버트 기술을 사용해 자사 광고를 VR 동영상으로 제작기업으로부터 VR 동영상에 대한 기술 사용료를 받습니다. 그 후 WSJ 같은 기성 언론이 이 광고를 자사 웹사이트에 게재하면 그 광고 수익을 일정한 비율로 나누는 식입니다.

그는 "VR 콘텐츠를 이용한 스토리텔링은 아직 시작 단계"지만, "몇 년 안에 미디어로 인정받을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오늘의 주요 과학행사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제14회 국민안전기술포럼 - 케모포비아와 안전사회
2017 한국한의학연구원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

 

1. [동아일보]체험하듯 생생한 뉴스… VR로 ‘몰입 저널리즘’ 시대 열다

“모든 미디어가 콘텐츠를 100% 직접 만들어야만 할까요? 남이 만든 콘텐츠를 가공하거나 널리 전파하는 것 또한 미디어의 역할 아닐까요?

2. [조선일보]휴머노이드의 진화… 공중제비에 원격 조종도

지난 26일(현지 시각) 일론 머스크 미국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한 트위터 이용자가 로봇 동영상을 보고 "우리는 죽었다"고 글을 올리자, "이건 아무것도 아니다. 몇 년 내 로봇이 너무 빨리 움직여서 동작을 보려면 (일종의 정지 화면을 만드는) 스트로브 조명이 필요할 것"이라고 댓글을 붙였다.

3. [매일경제]손정의가 나선 '전력망 연결'…동북아 군사긴장 풀 열쇠 될까

슈퍼그리드란 국가 간 전력망을 연결해 복수의 국가가 생산한 전기에너지를 공유하는 전력망을 뜻한다. 전력망 연결을 통해 '원아시아'를 추진하겠다는 전략이다.

4. [매일경제]美·英·中서 매출 공개하는 구글·애플…한국선 "몰라도돼"

"유튜브 등 구글이 제공하는 여러 서비스에 대해 지역별로는 보고 있지만 국가별로는 따로 추산하고 있지 않다."(존리 구글코리아 대표)

5. [조선경제]"반도체 곧 頂點" 경고음… 수퍼호황 끝나나

한국 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반도체 산업의 경기 전망에 대한 비관론이 흘러나오고 있다.

6. [중앙일보]드론 집배원, 바닷길 4㎞ 날아 득량도에 배달
 

집배원 장인길씨는 전남 고흥군에 위치한 섬 득량도의 우편물 배송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면적 1.9㎢, 해안선 길이가 6.5㎞에 불과한 이 섬에는 주민 총 56가구가 산다.

7. [매일경제]도심 달리는 자율주행차 2020년에는 현실이 된다

인류의 삶을 바꿔 놓을 자율주행차가 점차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글로벌 자동차 제조기업들은 산업 분야를 초월한 협력으로 자율주행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지난달 19일 열린 제18회 세계지식포럼 '자동차의 미래' 세션에서는 현대자동차와 닛산 핵심 임원이 나와 눈앞에 다가온 자율주행차의 미래상을 생생하게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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