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명 중의 1, 빅데이터 분석 최강자 가린다

대전혁신센터, 2일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코드챌린지 개최
300명이 몰린 빅데이터 분석 최강자 결승전이 열린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종태·이하 대전혁신센터)는 오는 2일 대전혁신센터에서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코드챌린지'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데이터 사이언스는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그 안에서 유용한 정보를 도출해 서비스와 제품 개선의 근거를 마련하는 전문가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가장 유망할 것으로 기대되는 전문 직종이다.

대전혁신센터는 대전을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의 메카로 만들고자 지난해 부터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양성 과정을 운영해 왔고, 올해도 같은 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11월 20일부터 진행된 코드챌린지 온라인 예선에 참가한 300명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는 40명이다. 이들은 2일 대전혁신센터에서 열리는 본선 테스트에 참가해 180분간 프로그래밍과 데이터 구조, 알고리즘 등의 문제를 풀게 된다. 최고 득점자순으로 대상 1명과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을 시상한다.

또한 12일과 13일에는 코드 챌린지 후속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2일에는 참가자들이 인공지능 최신이론을 학습하고, 현장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 등과 연계 행사가 마련된다.
 
13일에는 SK텔레콤의 '인공지능 연구 커뮤니티(T-T.O.C)'와 함께 '인공지능 비즈니스의 중소기업 활용법과 음성인식 비즈니스 동향 및 응용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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