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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지원연, '제 10회 주니어닥터 감상문 발표대회'

과기부장관상 등 총 29명 수상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원장 이광식)은 지난 1일 대덕본원 대회의실에서 '2017 제10회 주니어닥터 감상문 발표대회'를 개최하고 우수감상문에 대해 시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발표대회에는 올해 주니어닥터로 인증받은 509명의 참가자들이 제출한 주니어닥터 감상문 중에서 1·2차 서면평가를 통해 선발된 30명에게 감상문 발표대회 참가자격이 주어졌다.

발표대회 참가자들은 주니어닥터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체험하고 느낀점 등을 다양한 형식으로 발표하고 심사위원들의 질문에도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사결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1명),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상(1명), 대전광역시 교육감상(3명), 대전광역시 시장상(3명),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원장상(21명-최우수 4명, 우수 6명, 입상 11명)이 수여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은 방지훈 세종 참샘초등학교 학생이 차지했다. 방 학생은 "평소 과학글쓰기와 발표를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일로 상을 받아 기쁘다"며 "과학에 대해 궁금한 것들을 더 알고 싶고, 앞으로도 주니어닥터 프로그램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주니어닥터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을 비롯한 출연연, 공공기관, 대학, 민간기관 등 총 36개 기관이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미래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청소년들에게 대덕특구의 다양한 과학기술 인프라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2008년부터 시작됐다.

'제10회 주니어닥터 감상문 발표대회' 참석자들의 단체사진.<사진=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제공>'제10회 주니어닥터 감상문 발표대회' 참석자들의 단체사진.<사진=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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