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영상전공 '꿈을 여는 창의공작소' 학생 지원
미디어영상전공 소속 꿈을 여는 창의공작소(소장 최준용)는 천문우주과학관협회와 산학협력을 통해 '한국의 북천 북두칠성과 단명 소년', '쓸쓸하고 찬란했던 행성 이야기' 등의 애니메이션과 디지털영상 콘텐츠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제작된 영상들은 전국 천문대에서 상영되고 있다.
최형빈 회장은 "학생들과의 산학협력으로 전국 천문대의 디지털 영상콘텐츠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며 "학과와 학생들의 발전에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천문우주과학관협회는 국립과학관, 한국천문연구원, 지방자치단체 천문대, 천문우주테마과학관, 16개 교육과학연구원 등 천문우주과학 대중화에 힘쓰고 있는 기관들이 설립한 협회이다.
강민구 기자
botbmk@hellod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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