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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이 여는 농업의 미래

11일자 한국경제 분석과 시각은 4차 산업혁명시대 농업이 미래산업이라는 공감대가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수십 년간 제조업 중심의 무역국가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비교우위가 낮은 농업은 국민의 관심과 지원에서 소외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결과 젊은이들이 떠나고 고령화 되면서 소득이 줄었습니다.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젊은이들이 돌아올 수 있도록 농업에 대한 인식과 농업정책에 대한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같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농업생산과 유통에 혁신을 가져오는 사례들이 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농민과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다양한 판매앱을 개발해 소비자와 농민 모두에게 이익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농업선진국인 호주, 스위스 등은 청년들의 영농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농촌을 살리고 건강한 농촌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농업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산업이라는 공감대 형성에 적극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

대덕넷이 선정한 오늘의 뉴스와 주요일정을 전해드립니다.


◆ 오늘의 주요 일정 -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년 국방SW융합 컨퍼런스

◆ 오늘의 주요 뉴스

1. [한국경제] 4차 산업혁명이 여는 농업의 미래

필자처럼 도시에 태어나 도시에 살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은 농촌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잘 모른다. 조류인플루엔자나 구제역, 홍수나 가뭄, 농산물 개방 등으로 언론에서 농촌의 피해상황을 크게 보도할 때만 잠시 관심을 가질 뿐이다.

2. [매일경제] 농가소득 증진 나선 여인홍 aT 사장 "빅데이터 활용해 농식품 수출다변화 이끌겠다"

'농업인의 소득을 올리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모든 결재판에는 농가 소득 증진에 대한 글귀가 새겨져 있다. 지난해 10월 부임한 여인홍 사장(60)의 작품이다. 여인홍 사장은 33년간 농업 행정에 몸담아 온 전문가다. 그는 자유무역협정(FTA) 시대에서 위기에 빠진 농업을 부흥시키는 것이 aT의 막중한 역할이라고 봤다.

3. [한국경제] "스위스에선 당장 상업성 안 보여도 투자"… 로봇·AI 인재 몰린다

스위스는 1971년이 돼서야 여성의 연방 선거 투표권을 인정했다. 학생들은 집에 가서 점심을 먹고 오후에 다시 학교에 나온다. 이 나라가 채택하고 있는 직접민주주의는 상향식 시스템의 근간으로 정부 주도의 일사불란한 정책은 기대하기 어렵다.

4. [매일경제] 광주에 국내 첫 AI창업단지 들어선다

# 구글의 인공지능(AI) 알파고는 지난해 3월 바둑기사 이세돌 9단을 꺾어 세계인의 눈과 귀를 한곳에 모았다. 알파고 개발자는 구글이 아닌 영국의 '딥마인드(Deep Mind)'라는 회사다. 딥마인드는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컴퓨터과학을 전공한 데미스 하사비스라는 젊은 청년이 창업했다.

5. [동아일보] 지켜만보던 정부, 적극 규제로 선회… 거래 전면금지도 검토

가상화폐에 대한 투기가 사회 문제로 비화하면서 정부 부처들이 대대적인 규제 및 단속에 착수했다. 정부는 이미 올 9월 가상화폐를 통해 투자금을 모집하는 행위(ICO)를 전면 금지하는 등의 '1차 대책'을 마련한 바 있다. 하지만 그 후에도 가상화폐 가격이 천정부지로 뛰고 투기 수요가 계속 늘어남에 따라 이 같은 병리 현상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고강도 대책을 준비하게 됐다.

6. [조선일보] 흩어져 달리는 선수들 중, 한국 대표만 콕 찍어 경기 볼 수 있다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선 스키를 신고 15~50㎞ 장거리 레이스를 펼치는 크로스컨트리 선수들의 조끼에 GPS(위성 추적 장치)가 달린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로 경기를 보는 시청자들은 코스 곳곳을 통과하는 선수들 위치를 직접 확인할 수 있고 보고 싶은 선수만 골라 경기 장면을 볼 수 있다.

7. [동아일보] 위기의 뉴욕 대중교통… 新기술로 생존 돌파구

미국 뉴욕의 상징인 '옐로캡'을 모는 택시 운전사 황길재 씨(48)는 요즘 JFK국제공항에 차를 대고 밤을 새우는 일이 부쩍 늘었다. 택시 한 대를 두 명이 빌려 번갈아 운영하는데, 수입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8. [조선일보] [IF] 여기는 지하 1000m… '우주의 유령'이 숨어 있다

지난달 24일 일본 기후현 이케노산 입구에서 계곡을 따라 차로 10여 분 달려가자 가미오카(新岡) 광산 입구가 입을 벌리고 있었다. 언뜻 보기에 오가는 사람 하나 없는 폐광(廢鑛)에 지나지 않지만 전 세계 중성미자(中性微子) 연구자들에게는 꼭 한번 찾아가고 싶은 성지(聖地)와도 같은 곳이다.

9. [동아일보] "420년이 흘렀건만, 위기 둔감-당쟁 어찌 그리 똑같은지"

동아일보가 7월부터 22회에 걸쳐 연재한 '잊혀진 전쟁, 정유재란' 시리즈는 이 전쟁이 과거 속에 묻힌 역사가 아닌, 현재의 우리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살아 있는 역사임을 보여줬다.

10. [매일경제] 진화의 족쇄·신체의 한계 넘어…신인류 시대 온다

일론 머스크, 레이 커즈와일, 닉 보스트롬, 스티븐 호킹…. 이 책을 추천한 이름만 늘어놓아도 '스타워즈'를 방불케 한다.

심지어 "인공지능(AI)이 노동시장, 전쟁, 정치 체제에 미칠 영향을 다양한 시나리오를 통해 폭넓게 펼쳐 보인다. 이 이슈를 더 잘 이해해야만 우리가 처한 다음 딜레마를 파악할 수 있다. 과학이 정치가 될 때, 과학에 대한 무지는 정치적인 재앙을 낳는다는 딜레마"라고 유발 하라리가 추천사를 썼다.

11. [매일경제] '바늘구멍' 뚫고 신약 탄생하기까지…신약 임상의 세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치매 신약 '솔라네주맙'에 대한 의약품 승인 신청을 더 이상 하지 않겠다. 신약을 기다리던 환자와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 지난해 11월 23일 미국 제약회사 일라이릴리의 존 레클라이터 최고경영자(CEO)가 기자들 앞에 섰다.

12. [중앙일보] 외국서 먼저 알아봤다···세계를 놀라게 한 한국 토종박사 3인

'토종 박사'라는 별칭을 갖고 세계를 놀라게 하는 교수들이 있다. 그들은 "우리 실력을 세계가 인정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그래서 아쉬움도 크다고 했다. 해외가 먼저 주목하고 국내에선 뒤늦게 진가를 인정받는 풍토 때문이다. 토종 박사 3인의 성공 스토리를 들어봤다.

13. [중앙일보] 미국 프레드폴, 예비 범죄자 잡아내 … 1년 새 강도 27% 줄어

2011년 7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크루즈 섬의 주차장에서 '예비 자동차 절도범' 두 명이 체포됐다. 자동차 안을 엿보던 모습이 '때마침' 현장에 있던 경찰관들에게 적발됐다. 이들을 수색하던 경찰관이 주머니에서 마약도 발견했다.

14. [조선일보] 복지 강국 핀란드는 자립심부터 가르친다

"100년 전 태어난 핀란드가 지금처럼 강소국으로 성장한 것은 '독립적인 시민'을 길러내는 교육의 역할이 컸습니다."

에로 수오미넨(62) 핀란드 대사는 서울 종로구 주한 핀란드 대사관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하고 "핀란드는 교육을 중시한 덕에 빠르게 성장했으며, 이는 한국의 경제성장 과정과 비슷하다"고 했다.

15. [한국경제] "외환위기 때 나라 살리려 창업 도전… 산학협력 통해 청년들에 희망 주죠"

주가는 폭락하고 기업 도산이 줄을 이었다. 1997년 11월21일 한국 정부는 국제통화기금(IMF)에 구제금융을 공식 신청했다. 국민이 나라를 살리겠다며 '금 모으기 운동'에 나선 그해 겨울 서울대에서 학생을 가르치던 박희재 기계항공공학부 교수가 "나라를 구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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