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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너지 생산기술' 로 지구온난화 대비한다

FEP융합연구단, 12일 서울서 '제1차 미래에너지 생산기술 기술사업화 설명회' 열어
9가지 청정에너지 기술 소개 및 기술사업화 상담 지원
청정에너지 생산기술에 대한 공유의 장이 열렸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원광연) FEP융합연구단(단장 이재구)은 12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서 '제1차 미래에너지 생산기술 기술사업화 설명회'를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FEP융합연구단은 연구회가 지원하는 융합연구 사업이다. 지구온난화 문제해결을 위한 온실가스 원천 분리, 대기오염과 미세먼지 저감, 발전용수 절약 등의 기후변화 대응기술을 개발하고자 지난 2015년 출범했다.

이번 설명회는 연구단이 개발한 9가지 기후변화 대응기술을 소개했다. 수요기업 대상으로 기술이전과 기술사업화 상담도 진행됐다. 

이번 설명회서 소개된 9가지 기술 분야는 ▲순산소순환유동층 ▲공정해석 ▲연료다변화 ▲초임계 발전 ▲초임계 소재 ▲가스세정 ▲입자세정 ▲히트펌프 ▲물 재이용이다. 연구단이 개발하는 기술들은 연료를 연소시키면서 공기 대신 산소를 넣어 온실가스를 원천적으로 분리·제거하고 발전 효율을 극대화하는 개념이다.

이재구 단장은 "이번 기술설명회로 청정 미래에너지 생산기술을 다양한 기관·기업에 확산시켜 국내 기후변화 대응기술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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