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창닫기

전기연-합참, '무기체계 시험평가 업무협약' 체결

기법 공유와 인력 교류 등 시험평가 관련 제반 업무 협력
송재성 원장 직무대행 "다양한 시험장 기반으로 대한민국 방위산업 발전 기여할 것"
송재성 원장 직무대행과 심승섭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을 비롯한 실무자들이 무기체계 시험평가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전기연 제공>송재성 원장 직무대행과 심승섭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을 비롯한 실무자들이 무기체계 시험평가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전기연 제공>

한국전기연구원(원장 송재성 직무대행)은 12일 합동참모본부(의장 정경두)와 함께 합참 회의실서 무기체계 품질확보와 신뢰성 증진을 위한 '시험평가 업무협력 협약'을 맺었다고 이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무기체계 시험평가 기법 공유 ▲인력 교류 ▲세미나·교육 등 시험평가와 관련된 제반 업무를 협력한다.

특히, 합참은 이번 협약으로 잠수함에 장착되는 전동추진체 등 각종 전기제품 시험장을 통해 무기체계 시험평가 능력을 높여 방위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심승섭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은 "분야별 전문인력 구성과 각종 상호교류 등을 통해 전기연과 실질적 협조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송재성 원장 직무대행은 "전기선박육상시험소(LBTS) 등 전기연이 보유한 다양한 시험장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방위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기연은 국가기간시설의 고출력·광대역 전자기펄스(HPEMP) 공격을 막는 바리스타 개발과 해군잠수함사령부와 우수 해상전력 확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정정은 인턴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독자의견
로그인 독자분들의 소중한 의견은 과학과 국민을 잇는 밑거름이 됩니다
0/ 3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