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지주, '실험실 일자리 토크콘서트' 개최

15일 대전 롯데시티 호텔서 열어
한국과학기술지주(대표이사 강훈)는 지난 15일 대전 롯데시티 호텔에서 '연구성과기반 실험실 일자리 창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학기술지주 출자회사 패밀리데이를 겸해서 개최됐다. 공공기술을 기반으로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창업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과학기술지주 출자회사인 에덴룩스의 박성용 대표와 그린솔의 추민철 대표가 기술 창업 경험과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김인영 팀장은 연구소기업 제도를 비롯해 다양한 형태의 지원 사업과 사례를 설명했다.

또 이노폴리스파트너스(대표이사 이상진)와 대덕벤처파트너스(대표이사 이석훈) 등 특구재단 펀드를 운용하면서 공공기술 기반 기업에 투자를 진행하는 민간 투자사가 투자 사례를 알렸다.

실험실 일자리 창출 방안 토크콘서트에서는 총 7명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출연연이나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의 공공연구개발 성과가 기업의 수요와 만나면서 생겨나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과정을 공유했다.

강훈 대표는 "대학·출연연의 공공 R&D 성과는 양질의 일자리를 품고 있는 좋은 씨앗"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실험실 일자리 씨앗을 틔우는데 좀 더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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