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성, 구글과 손잡는 최고의 수단이 될 수 있다? 

24시간 쉬지않고 움직이는 두뇌속에서 탄생된 하나의 아이디어가 사람들에게 소개되는 과정은 생각보다 수많은 공정 과정을 거칩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초보자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는 길라잡이의 역할이 아닐까요?

중앙일보는 마치 기술 연금술사의 모습을 지닌 구글의 기술생태계를 소개했습니다. 구글에서는 성장잠재력이 큰 스타트업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성장을 위한 발판 마련을 위해 '구글캠퍼스'라는 창업가들의 오픈된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에서도 젊은 창업가들의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습니다. 기술경쟁력과 아이디어, 창의성만 있으면 구글을 통해 더욱 큰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글은 아이디어 탄생부터 기술사업화 단계까지 올바른 기술생태계 조성을 통해 산업구조 개편과 혁신성장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벤처캐피탈에서도 관심을 가지는 이 공간에서 인재와 기술이 어떻게 협업하고 성장하고 있는지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할 듯 보입니다. 


대덕넷이 선정한 오늘의 뉴스와 주요일정을 전해드립니다.

◆ 오늘의 주요 일정 

[짜고치는 과학해설] 오리엔트 특급살인 
[과우회/한국기술경영교육연구원] 과기정통부 제1차관 초청 포럼
https://i.hellodd.com/event/calendar_m?auth=


◆ 오늘의 주요 뉴스

1. [중앙일보] 갈수록 힘 커지는 구글…비결은 블랙홀 같은 기술생태계
http://news.joins.com/article/22211914

‘가파(GAFA, 구글ㆍ애플ㆍ페이스북ㆍ아마존)’로 불리는 미국 정보기술(IT) 기업 4대 천왕은 세계 시가총액 10대 기업에 들어가 있다. 애플과 구글이 정상을 다투고 아마존과 페이스북이 3위를 향해 무섭게 질주하고 있다.

2. [조선경제] 얼굴 인식 기술, 스마트폰 보안 핵심으로 부상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7/2017121701471.html

얼굴 인식 기술이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핵심 기능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달 애플이 신작(新作) 스마트폰 '아이폰X'(텐)에 처음으로 3차원(3D·입체) 얼굴 인식 기술을 채택한 데 이어 삼성전자도 내년 상반기 출시할 갤럭시S9에 같은 기능을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샤오미·오포 등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도 잇따라 얼굴 인식 업체와 협력에 나서고 있다.

3. [조선경제] 시내버스 1만5000대가 모두 전기차… 중국 선전시의 녹색 혁명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8/2017121800137.html

지난 6일 중국 광둥성 선전시 중심가의 푸치앙(福强) 거리. 대로변을 달리는 노선버스들은 대부분 녹색 번호판을 달고 있었다. 가끔 파란색 번호판을 단 차량도 눈에 띄었다. 녹색 번호판 버스들은 뒤편에 배기 가스 배출구가 없는 전기버스였고, 파란색은 휘발유·경유 버스였다. 간혹 택시와 공안(경찰) 순찰차도 녹색 번호판을 달고 있었다. 버스를 기다리던 장륀진(43)씨는 "배기가스 배출구가 달린 버스는 지난 몇 년 사이 많이 줄었다. 뎬둥바스(電動巴士·전기버스)가 넓고 조용해 좋다"고 말했다.

4. [한국경제] KAIST의 '무학과 실험'… "전공 장벽 허물어 융합 인재 키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21708981

“1980~1990년대 화학공학과에서 가르치는 과목으로는 더는 학생을 가르치기 힘들어졌습니다. 당시에는 석유화학 중심의 교과목을 가르치면 됐지만 지금의 화학공학에서 가르쳐야 할 지식 범위가 그보다 다섯 배 이상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5. [조선경제] 탈원전에 오락가락… 탄소배출권 값 급등락, 기업들 대혼란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7/2017121701506.html

각종 사고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생존자의 위치와 건강 상태 파악이다. 하지만 장애물이나 사고 잔해를 뚫고 접근하기란 쉽지 않다. 사람을 대신해 로봇을 투입하기도 하지만 지금까지 나온 구조로봇은 대부분 덩치가 크고 단단하다 보니 비집고 들어가는 데 한계가 있었다.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진은 최근 이같은 단점을 보완해 유연하고 신축성 있는 ‘소프트로봇’을 개발했다. 

6. [중앙일보] 화성에서 달로 무대 옮긴 ‘우주 무협지’
http://news.joins.com/article/22209232

1983년 큰 눈망울을 가진 가수 민해경은 ‘서기 2000년’에서 다가올 우주 세기를 이렇게 노래했다. 그러나 앞으로 70년 후의 달나라 세계는 ‘끝없이 즐거운 세상’과 거리와 멀다. 천상의 도시라지만 사바세계를 그대로 옮겨놨기 때문이다.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억만장자와 노동자, 성매매, 마약. 그리고 범죄 등도 로켓을 함께 탄 탓이려니. 고된 일상을 마친 뒤 술집에서 한 잔으로 달래는 모습까지 지상과 똑같다. 다만 서민들이 마시는 술은 진짜가 아니라 지구에서 가져온 추출물을 물과 알코올로 환원한 것이란 점이 다르다.

7. [중앙일보] 러시아가 보내는 신호
http://news.joins.com/article/22209284

한반도 주변의 강대국들 가운데 근년에 우리의 관심을 덜 끈 나라는 러시아다. 다른 세 나라의 영향이 크고 직접적이라는 사정 때문이지만 살필수록 문제적임이 드러난다. 국제사회는 하나의 체계이므로 러시아의 정책과 행동은 먼 곳에서 나와도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8. [동아일보] 뉴요커가 재난에 대처하는 자세
http://news.donga.com/3/all/20171216/87755554/1

10월 말 퇴근길에 ‘사고철’로 악명이 높은 미국 뉴욕 지하철 사고를 처음 겪었다. 맨해튼에서 F라인 지하철을 타고 렉싱턴 63번가 역에 다 왔을 때 객차 안에서 덜컹거리는 소리가 심하게 났다. 열차가 승강장에 도착했을 땐 고무 타는 듯한 역겨운 냄새가 스멀스멀 났다. 한참 뒤 열차 문이 열리자 타는 냄새와 흰 연기가 확 밀려들었다. 잠시 후 “즉시 열차 밖으로 나오라”는 다급한 안내방송이 나왔다. 승객들은 그제야 열차 밖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9. [매일경제] 부족한 병력, 불리한 전황…모든걸 뒤집는 '한번의 작전'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31271

모두가 그에게 인류의 미래를 묻지만, 정작 유발 하라리 히브리대 역사학과 교수의 전공은 중세전쟁사다. 여러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며 역사를 조감한 '사피엔스'도 옥스퍼드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중세전쟁사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태어난 책이었다. 2007년 나온 그의 첫 저작이 국내에 뒤늦게 번역돼 나왔다. 바로 지상 최고의 작전에 관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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