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고경력 과기인 네트워킹 데이 가져

기업 지원 대표 브랜드 사업과 연계해 마련
대전시는 20일 오전 11시 롯데시티호텔에서 고경력과학기술인과 기업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고경력 과학기술인 네트워킹 데이' 행사를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네트워킹 데이 행사는 고경력과기인의 지원을 받은 기업의 성공 스토리 공개와 최윤정 KISTI 실장의 초청강연, 기업인과 과기인 간의 네트워킹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우수사례를 발표한 네오나노텍(대표 김성훈)은 바이오 진단소자 플랫폼을 개발하는 바이오 진단칩 개발 전문기업.

Bio-MEMS 기술을 응용한 나노-마이크로 복합 구조물 제작기술을 보유한 ETRI 출신 고경력 과학기술인 최창억 박사의 도움으로 현장진단 소자 플랫폼 양산기술을 개발 중이다. 기술확보 시 국내뿐 아니라 현재 급성장중인 BRIC(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과 아프리카 수출 판로가 확보될 예정이다.

웨이옵틱스(대표 이용태)는 평판형 광도파로 웨이퍼와 소자기술 전문기업. 김형문 전 ETRI 박사가 매칭돼 광 트랜시버 CWDM 소자관련 기술지도를 사업화에 반영 중이다. 공정기술과 양산기술이 확보되면 연간 657만 달러의 수출판로가 확보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고경력과학기술인의 기술노하우와 인적네트워크가 중소, 벤처 기업에게 전달돼 단순 애로기술 해결뿐만 아니라 수요처 발굴 등 지속적인 사업성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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