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첨단 기술 경연의 장이 되다!

전세계인이 한 자리에 모이는 올림픽과 같은 대형 스포츠 행사에서는 서로의 실력을 겨루는 것이 주된 목적이기도 하지만 주최국의 첨단 기술이 총동원되는 기술 경연의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동아일보는 평창올림픽에서 선보일 우리나라 기업들의 혁신적인 첨단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특히 세계 최초로 선보이게 된 5G 이동통신이 이목을 끄는데요, 현재의 LTE 환경보다 최대 20배 빠른 속도 덕에 많은 양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게 될 뿐만 아니라 생생한 경기 중계를 하는데도 탄탄한 기술적 뒷받침이 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속도감과 코너링을 담아내는 것이 관건이었던 봅슬레이 경기에서는 카메라가 빠르게 질주하는 선수의 모습을 빠짐없이 담고 이를 시청하는 시청자들은 선수의 입장으로 경기에 직접 참여하는 느낌을 받는 듯한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고하니 기술의 발전이 새삼 놀랍습니다. 

인생을 건 노력으로 본인의 실력을 가감없이 보여주는 선수들과 함께 수십년간 국내 기업들이 쌓아온 경험과 실력을 세계에 선보이는 시간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대덕넷이 선정한 오늘의 뉴스와 주요일정을 전해드립니다.

◆ 오늘의 주요 일정 -  
상상력포럼D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 '2017 빛나는 조연'
https://i.hellodd.com/event/calendar_m?auth=


◆ 오늘의 주요 뉴스

1. [동아일보] 자율주행차 달리고 5G 활짝… ‘ICT올림픽’ 앞장선 기업들
http://news.donga.com/3/all/20171221/87844012/1

21일로 2018 평창 겨울올림픽이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평창 겨울올림픽은 대형 스포츠 이벤트임과 동시에 국내 기업이 쌓아왔던 혁신 기술을 세계에 선보일 수 있는 무대다. 이런 기회를 잡기 위해 현대자동차가 발 빠르게 움직였다.

2. [동아일보] 中-日, 친환경차 의무판매제 도입 시동… “우리도 속도 내야할 때”
http://news.donga.com/3/all/20171221/87844185/1

친환경차의 수요를 생산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친환경차 보조금 제도처럼 수요를 끌어올리는 정책뿐 아니라 생산을 증진할 정책도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친환경차 의무판매 제도 도입 논의가 그중 하나다.

3. [동아일보] 여의도 168배 크기 땅 필요, 환경파괴.주민 반발 우려도
http://news.donga.com/3/all/20171221/87843959/1

2030년까지 원자력발전소 35기분(원전 1기 1.4GW 기준)에 이르는 태양광과 풍력발전 설비가 들어선다. 정부와 전력 공기업 등이 13년간 110조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4. [조선경제] 항암제 장착한 精子, 암세포 잡으러 출동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1/2017122100188.html

'정자가 항암제를 싣고 암세포로 돌진한다. 박테리아도, 면역세포도 사람이 조종하는 대로 암세포 공격에 동참한다.' 국내외 과학자들이 자체 운동 능력을 갖춘 정자나 박테리아 등을 이용해 몸속에서 암세포에만 약물을 전달할 수 있는 '살아 있는'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이동에 별도의 에너지가 필요 없고, 면역 거부 반응도 회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미 동물실험에서 효과가 입증됐다. 머지않아 정자 로봇, 박테리아 로봇들이 무리 지어 암세포를 공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5. [동아일보]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영화 다시 보기’ 인기
http://news.donga.com/3/all/20171220/87843495/1

전설의 추리소설 작가인 애거사 크리스티 분장을 하고 나온 정희선 충남대 분석과학기술대학원장의 말에 객석이 웃음바다가 됐다. 18일 오후 6시 반 대전 롯데시네마 둔산관에서 열린 ‘짜고 치는 과학해설’은 과학수사 이야기로 내내 흥미진진했다. 과학을 다룬 영화를 과학자의 해설과 함께 감상하는 이 프로그램은 과학산업 분야 전문 온라인매체인 대덕넷과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연구기관들이 공동으로 5월부터 매달 1, 2회씩 개최했다. 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이 해설을 맡은 이날의 영화는 최근 개봉된 크리스티 원작의 ‘오리엔트 특급 살인’. 이스탄불에서 런던으로 가는 초호화 열차(오리엔트 특급)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이 배경이다. 작품 속 명탐정 에르퀼 푸아로가 범인을 찾아내기 위해 완벽한 알리바이를 가진 13명의 용의자를 상대로 추리를 펼친다.

6. [중앙일보] 소외된 이웃 사연 영상으로 제작해 기부 이끄는 메신저
http://news.joins.com/article/22222557

김예원(22)씨가 건넨 소개지 속 이들의 첫 인사말이다. 리듬오브호프는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직접 찾아 이들의 사연을 영상 콘텐트로 만드는 구호단체다. 이 영상 콘텐트는 각종 온라인 모금 플랫폼을 통해 어려운 이들과 세상을 이어주는 메신저가 된다. 

7. [중앙일보] 한국 패션디자이너에겐 동서양 넘나드는 DNA 번뜩이죠
http://news.joins.com/article/22222545
미국 뉴욕 맨해튼의 명문 패션스쿨 ‘FIT’(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의 조이스 브라운(70) 총장은 한국 학생들의 재능과 감각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최근 자신의 집무실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한 자리에서다. 그는 지난 8월 인천 송도에 FIT 송도 분교를 설립하고 1회 신입생 50여 명을 받았다. 정식 명칭은 ‘한국 뉴욕주립대(SUNY) FIT’. 미국 뉴욕 본교에 이어 이탈리아 피렌체·밀라노에 이은 네 번째 캠퍼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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