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없어, 나만" ···아마존고에 없는 세 가지(3NO)

미국 아마존의 무인(無人) 편의점 '아마존고'에는 일반 편의점에는 다 있는 3가지가 없습니다. 중앙일보는 아마존고의 정식 개장 소식을 전합니다.
 
먼저 계산대가 없습니다. 줄 설 필요도없습니다. 회원 등록도 없습니다. 스마트폰에 아마존고 앱을 설치하고 신용카드를 저장하기만 하면 됩니다. 고객이 원하는 물건을 집어들면 인공지능 센서가 고객을 인식해 해당 고객의 아마존고 앱 장바구니 목록에 담습니다. 매장 천장에 설치된 수백 대의 카메라는 고객의 동선을 추적하고 모두 정보화합니다.
 
아마존은 "자율주행차에 들어가는 기술과 똑같은 컴퓨터 비전, 센서 퓨전, 딥 러닝 알고리즘 등을 한데 모은 첨단 쇼핑 기술을 개발해 적용했다"고 합니다.
 
물론 아마존고가 계산원 등 유통업 종사자의 일자리를 위협한다는 문제도 제기됩니다. 뉴욕포스트는 아마존고를 가리켜 '차세대 일자리 없애기 대표 선수'라 지적했습니다.
 
애플의 팀 쿡,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크, MS의 사티아 나델라  등 최근 실리콘밸리 CEO들의 중국행이 잦다고 하는데요. 중앙일보는 그들이 중국에 '꽂힌' 까닭에 주목했습니다.
 
중국은 미국 다음 가는 디지털 경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이미 세계 전자상거래의 42%를 차지하고 있으며, 모바일 지급액은 7900억달러로 미국의 11배 규모입니다. 또 세계 유니콘 기업의 1/3 가까이가 중국에서 창업하는 등 미국과 중국 사이 디지털 기술 격차가 빠르게 좁혀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중국 기업에 자본과 R&D를 투자, 독자 개발 플랫폼도 중국과 교류중인데요. 양국의 경쟁 대신 동반 성장의 '차이나 인사이더'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의 주요 과학 일정
제121회 한림원탁토론회 '슈퍼박테리아'

 
1. [중앙일보]음료수 훔쳐 몰래 나갔는데 4.35달러 청구서 날아왔다
 
아마존의 새로운 실험으로 불리는 ‘아마존 고’가 22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에서 정식으로 문을 연다. 계산대 직원을 없애고 최소한의 인원으로 돌아가는 마트이다.
 
2. [중앙일보]실리콘밸리 CEO들은 왜 중국에 꽂혔나
 
시간을 금쪽 같이 여기는 미 실리콘밸리 최고경영자(CEO)들의 중국행 발걸음이 잦다. 지난해 10월 30일 베이징에서 열린 칭화대 경제학원 고문위원회엔 애플의 팀 쿡,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마이크로소프트의 사티아 나델라가 참석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났다.
 
3. [동아일보]“한국 AI기술, 美에 2.2년 뒤처져… 中과 비슷”
 
한국의 인공지능(AI) 기술 수준이 미국과 일본 등 주요 선진국에 뒤처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국은 빠른 속도로 선진국과의 기술 격차를 줄이고 있어 조만간 한국을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4. [매일경제]"프로그래밍·빅데이터 알아야 생존"…코딩학원 몰리는 직장인
 
최근 매일경제가 찾은 서울 잠원동의 한 직업기술학원 교실은 '머신러닝'을 적용한 음성인식 기술 수업이 한창이었다. 평균 연령이 족히 30대 후반은 돼 보이는 직장인 수강생 20여 명은 공휴일 밤 10시가 넘은 것도 모른 채 강의에 열중했다.
 
5. [동아일보]샤워중 번뜩인 생각, 뇌세포의 수다가 만든다
 
강원 강릉의 한 아트뮤지엄을 우연히 방문했다. 미술관과 조각공원, 식당과 숙소를 갖추고 있는 그곳은 건물들 자체만으로 진기한 풍경이었다.
 
6. [조선일보]AI, 귀에 쏙 들어오다
 
지난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세계 최대 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18' 전시장. 손톱만 한 무선 이어폰 한 쌍을 두 남성이 하나씩 나눠 꼈다. 한 명이 "안녕하세요"라고 말하자 상대편 이어폰에서 "헬로(hello)"라며 영어가 흘러나왔다.
 
7. [동아일보]은퇴 과학인들 노하우 썩힐건가
 
고경력 과학기술인 지원사업(ReSEAT)은 은퇴한 과학기술인들의 지식과 경험을 중소기업, 창업인들을 위해 활용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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