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원전안전 R&D에 309억원 지원

2018년 원자력안전 연구개발 사업계획안 심의·의결···계속·신규과제 중심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강정민·이하 원안위)는 25일 제77회 원자력안전위원회를 갖고 2018년 원자력안전 연구개발 사업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올해 총 309억4400만원을 원자력안전 연구개발 사업에 투자키로 했다. 계속과제에 179억9300만원(28개 과제), 신규과제에 120억5100만원(28개 내외 과제)을 지원할 계획이다. 

계속과제는 지난해부터 집중투자 중인 다수호기 확률론적 안전성평가, 경주지역 단층조사 등이며, 신규과제는 가동원전 핵심기기(밸브, 펌프 등) 균열결함평가 등 안전현안에 대한 기술개발·국내환경 특성을 반영한 방사선방호기준 개발·핵활동 탐지기술개발 등이다. 

이와 함께 원안위는 KINS(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가 보고한 한전원자력연료 제3공장 핵연료가공사업 허가 심사 현황에 대해 향후 원자력안전전문위원회 검토결과를 반영해 사업 허가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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